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
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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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재 브랜드가 진정한 브랜드가 되려면, 스폰서 활동이나 멋진 로고가 아니라 사람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오랜시간동안 제공해야 하겠지요. 산업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재의 브랜드는 사고가 적고, 오랫동안 유지보수가 안정적으로 되야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고객, 엔드유저의 만족감을 심어준다면 그게 곧 브랜드인것이죠. 그런데 1인 기업 혹은 특정 사람에 대한 브랜드는 어떨까요? 전우성님의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는 한 개인의 궤적을 통해 브랜드로서 나아가는 기록입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를 읽었다고 작가와 작가의 기업을 브랜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이용해본적도 없고,광고홍보를 본적도 없으며, 누군가의 구전을 전달받은바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본서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를 위해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도가 전부다’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이직을 한다고 할때 레퍼런스체크를 할때 A라는 사람은 믿고 일을 맡길수 있다면 그것은 브랜드가 되는 것이겠죠. 다른 예를 들어 제가 이사를 할때 몇번을 이용하는 용달업체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 역시 제게는 브랜드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훌륭한 태도를 이어가셨으며, 만족할 만한 성과물을 냈으니까요. 


그렇다면 브랜드가 되기 위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브랜드를 긍정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정답은 없지만, 결국은 ‘계속 찾게 되는 무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구치던, 덤덤히 묵묵히 결과물을 만들어가던, 그 어떤 형대로든 사람들과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게 된다면 그것이 하나의 지속적인 태도로 만들어져, 브랜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단,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은 ‘절대 다수’와 유사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오히려 극소수에 가까워야한다는 것입니다. 극소수와 가까워지려면 타인과 다른 관점, 남다른 실행력, 그리고 빠르거나 더 완성도 있거나 등의 차별화가 있다는 것이겠죠.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를 읽으면서 저는 저의 대체불가능성과 태도, 그리고 저의 브랜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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