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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
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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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해 5-6월의 국내주식지수의 상승률, 그리고 6-7월의 하락률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대세상승장때 많은 개인들이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했지만, 저는 많은 반도체 서적에서 얘기했듯이 이미 반도체는 이란전쟁이후 거의 투자한바가 없었습니다. 저는 대중들이 뛰어드는 시기를 늘 경계해야한다고 서적 리뷰에서도 ‘수’년간 강조해왔고 그것을 올해도 실천했으며, 이런 대세상승장때 많은 수익을 벌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역시 목표한 수익률을 전부 달성했고, 이는 5-6월이 아닌 이란전쟁 전후와 7월의 미친듯한 서킷브레이커 이후 반도체가 ‘아닌’기업들을 통한 수익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오히려 저는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상승장 하락장보다는 국내시장 기준 오히려 지수가 보합인 경우를 오히려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올해의 차트 투자책이라 생각하는 파동마스터의 <파동 눌림목 매매법>에서 이야기하는 것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누누이 반복적으로 얘기하지만, 기술적 투자와 가치투자 전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게 중요하기에 저는 두가지 전부 서적을 참고하고 실천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국내외 출간된 트레이더들의 차트 투자서적들의 경우 저의 맞거나 제가 동의하는 서적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신고가를 갱신하는 ‘불타기’를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전략실패에 따른 손절매를 하느니 애초에 손절할 종목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며, 오른쪽 어깨에서 판다는 것이 개인 투자자로 얼마나 힘든것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시 리버모어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적 투자의 대가들의 이야기가 국내시장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도 많은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동 눌림목 매매법>은 제가 진행하는 국내시장 트레이딩과 상당히 유사한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3가지를 얘기하지면 첫번째는 엘리어트 파동의 5파에서의 1-2파의 이야기입니다 해당 이론에 따르면 3파가 가장 높은 수익을 줄것 같지만, 이번 6월 사태에서 보듯이 마지막 불꽃을 타는 것보다는 1-2파의 초기의 ‘무관심’영역에서 손익비를 잡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둘째는 이동평균선을 통해 매집봉과 기준봉을 구분해서 역배열이 지나칠 구간에 상승전 물량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한가지 지표가 아닌 이동평균선+볼린저밴드+RSI에 대한 눌림목을 활용한 것읹데 3가지 키워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순히 한두가지 지표를 맹신하는게 아닌 개인이 꾸준한 관찰을 통해 경험적으로 체득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기술적 투자라는 점에서 신뢰가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 국내시장은 상당히 스윙 트레이딩을 많이 하며 초장기 우량주에 대한 성장투자와 가치투자를 병행합니다. 특히 국내시장의 산업과 이슈, 개별기업의 경우 정말 많은 기업들을 스터디해놓고 투자를 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 움직임에 따른 소소한 투자수익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파동 눌림목 매매법>이 100% 정답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자신의 루틴과 원칙을 꾸준히 지켜면서 수익을 ‘쌓아나가는’ 생존방법을 실제로 구현하고 증명한 투자자로서 본서를 통해 자신의 트레이딩 방법을 보완해나가면 본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루틴대로 해서 저는 올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