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브 코딩 마스터 - Lovable로 만드는 5가지 프로젝트
정의석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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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70번째 서적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이브코딩을 할 수 있는 도구는 많습니다. 커서를 써도 되고, 클로드 코드를 써도 되고, 구글 안티그래비티를 써도 되고 Vercel을 써도 됩니다. 그 밖에 대중적이지 않은 바이브코딩도구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이런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주의해야할 것은, 결국 이런 툴이 없으면 바이브코딩을 하는 사람들은 치밀한 프롬프트를 갖고 있는게 단기간에는 경쟁력이 되지만, 결국 코딩을 통해 이런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는 경쟁력 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니 코딩을 할 줄모르면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도구를 활용하는게 아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는 기획력, 마케팅, 배포, 수정  AB테스트, 디버깅, 과금, 광고마케팅, 유지보수, 고객대응의 라이프사이클을 만들어내야하는 것이죠. <AI바이브코딩 마스터>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서적입니다. 


본서에서 활용하는 바이브코딩툴은 러버블(Lovable)입니다. 러버블은 사실 위에 나온 바이브코딩을 위한 어플리케이션대비 상당히 마이너합니다. 멀티모달을 하는 것은 유사하며 제가볼때 최근 지원파일을 늘렸기 때문에 Genspark와 기능이 상당히 유사해졌습니다. 그러니 단순 러버블 자체를 다루는 것은 저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본서 초반에 있는 '바이브코딩의 현실적 한계와 해결책'을 이해하는게 중요하고 바이브코딩을 통한 프로젝트 시작과 끝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있습니다. (단순 도구에 프롬프트로 앱개발해줘 하고 프로그램 데모버전을 만든다던가 간단 내역을 배포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AI 바이브코딩 마스터>는 자기소개 페이지와 온라인 상점 어플리에키션 홈페이지 만들기와 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등의 메뉴, 그리고 예약과 결제시스템을 만들고 배포와 도메인연결,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진행하는 것을 넘어 문제해결 완벽가이드까지를 다루기에 의미가 있는데 저는 이중에서도 결제와 보안관련 내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를 연동할 경우 통합PG사에서 제공하는 SDK를 적용하거나 관련 페이먼트의 API를 연동해야하며 이 과정에서 반드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서버)의 디버깅 혹은 오류가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순 무료배포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붙여 페이팔로 관련 대금을 징수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바이브코딩을 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나보기만 좋으라고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바이브코딩은 시장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본서의 도구에 함몰되지 않은 실제 기획부터 개발, 고객모집, 결제, 문제해결을 거치면 그때는 도구자체는 별 의미가 없고 하나의 프로세스라는 암묵지가 남기때문에 그게 진정한 역량이 됩니다. 본서를 통해 그 역량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경쟁력있는건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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