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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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요즘 같은 상황은 굉장히 흥분되면서도 동시에 속상한 때가 많은 시점일겁니다. 코스피를 대표하는 반도체회사들의 주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오른다고 생각하니 익절을 해도, 주가가 급상승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이정도면 과도하다 생각해서 팔았는데 주가는 판 시점보다 50% 많게는 100% 이상 오르는 경우가 나오면 '그게 내 것이었어야'하는데 '조금만 참았으면 되는데' 하는 망상에 빠지게 됩니다. 제가 망상이라 표현한 이유는 매매를 누가 강요한게 아닌 매매행위자체가 본인의 실력이기 때문이죠. 매매의 정답은 없습니다만, 주식투자라는 것은 결국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는것과 동시에 '위험관리'를 통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매방법의 원칙을 만드는것은 굉장히 중요하죠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은 바로 매매방법의 원칙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같은때 SK하이닉스를 과거 주당 10만원 전에 사서 요즘같은때 팔았다면 회사를 그만두고 인생을 풍요롭게 보낼수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판단해보면 과연 바닥에 사서 30배가 넘는 지금까지 장기홀딩이 가능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인, 특히 장을 계속 모니터링 하기 어려운 직장인 투자자라면 '상식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바닥과 고점에서는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고점에서 전량 매도해서 다 터는게 아니라 투자를 하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본서는 그런의미에서 두가지 중요한 내역을 강조합니다. 하나는 매매에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 둘은 3단계 매매의 방법론에 관한 것입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심하고 시장이 (일부 섹터를)떠먹여주는 장세에서는 매매에 조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파도를 감싸안고 싶어서 많은 자금을 한번에 투입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이는 불확실성을 담보한 도박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과감한 배팅에 인증하는 것을 보고 부화뇌동하지만, 확률적으로 이렇게 해서 손실과 수익이 많은지는 통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단계별로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초기단계에서는 손실제한을 위한 매도법을 이야기하고, 수익구간 예를 들어 매수 후 5%구간에서는 매물대와 이동평균선에 따라 그리고 매수후 10% 이상의 수익구간에서는 트레일링스탑과 2/3 익절 매도법, 그리고 경기순환과 펀더멘털에 기반한 매도 방법론을 이야기합니다. 이 중 일부는 실제 제가쓰고 있는 방법들도 있어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그런데 가장 신뢰가 가는 부분은 늘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모든 매매법이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고, 결국은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매매방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이 변화하는 것과 같인 이치입니다. 늘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저는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것도  항상 맞는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매도에 심리를 다스리는 부분이 반영되서 그럴 확률이 높은데, 저는 매수에도 자신의 심리를 냉정하게 파악한다면 매수가 예술이고 매도는 철저한 원칙하에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본서를 통해 자신의 매매방법을 한번쯤 점검 및 참고해보고 '지속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나 누구나 예술을 넘어 자신의 투자철학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위험관리와 지속수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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