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자율학습 나도코딩의 자바 입문 - 기초부터 객체지향까지, 예제와 실습으로 완성하는 자바 프로그래밍 코딩 자율학습
나도코딩 지음 / 길벗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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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 회사대표님을 만났습니다. 1인 기업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실무와 의사결정을 하시는 분인데, 대신 상당히 많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얘기하는 도중에 ‘점점 일하는데 무능력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이유는 예상가능했습니다. LLM이나 클로드 코드가 만들어주는 것은 어찌되었던 한계에 부딫치게되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면 3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더 많은 돈을 넣는 것, 둘은 인공지능이 모르는 정보를 주입시키는 것, 셋은 이용하는 사람이 똑똑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가장 좋은 것은, 단순 시간이 투입되거나 정보의 조합등은 인공지능에게 맞기되, 의사결정이나 누구나 흉내내기 어려운 작업 혹은 내가 더 빨리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직접하면서 시간의 우선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코딩 자율학습 나도 코딩의 자바입문>을 보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저자를 굉장히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출간서중에 동일 저자의 ‘파이썬’ 교재처럼 초보탈출을 넘어 모르는 부분을 하나하나 코칭해준 서적은 별로 없기 때문인데, <나도 코딩의 자바입문>은 해당 파이썬 교재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출간된 서적입니다. 본서의 내용은 총 6가지로 나눠져 있지만,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결국 개발언어는 기초설명-구조설명-실습-디버깅수정-활용예제만 잘 나와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본서는 개념설명-예제보기-문제풀기-실전코딩이라는 4가지 단계가 아주 출실히 진행되어 있는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도코딩의 저서는 ‘실전코딩의 셀프체크’ 부분이 실력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서적에서 기술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쓰면 시간이 지나면 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낭비를 겪에 되는데 셀프체크의 경우는 내가 ‘생각을 하고’ 구조설계를 해야되는 부분이며, 이 과정에서 개발언어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본서의 경우 다른 서적과 마찬가지로 학습을 위한 다양한 툴과 유튜브 영상도 지원되기 때문에 본서를 빠르게 속독한 저의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떻게 시간을 배분할 것인지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자바입문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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