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재무빅데이터분석사(FDA) 2급 기본서 - 또기적 합격자료집+Fraudit&Google Colab 실습 강의 제공
김규석.소하영.신진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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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이 밥먹여주는 시대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가 밥을 먹여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남들과 다른 암묵지가 얼마냐 있는지가 타인과의 차별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 책을 리뷰하는데 있어 저는 이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이 된다, 혹은 전문성을 보전해준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관심있어하는 자격의 경우는 해당 산업의 ‘기초적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고 아마 재무빅데이터분석사 자격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이기직 재무빅데이터분석사 2급> 자격서를 소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재무빅데이터분석사(FDA, 이하 FDA)는 기초적인 재무제표를 보는 역량, 예를 들자면 대략 회계원리와 재무회계정도의 능력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결합한 자격증입니다. FDA가 가장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번째는 국가공인이 아니지만 한국 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을 하는 자격증이라, 앞서 말했듯이 ‘회계사’나 ‘취업’과 무관한 실무지식을 넓히는 것에서는 충분히 유용하고 검증된 자격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1급 취득을 위해서는 무조건 2급을 취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은 본서는 실기시험까지 봐야되고 거기에 Fraudi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본서는 많은 교재가 없는 FDA자격에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교재임은 분명합니다. 본 시험 자체가 굉장히 고난이도는 아니나, 관련 교재가 전무한 편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경우 어느정도 기본을 완료한 사람, 재무관련 난이도는 학부 재무회계정도를 수강하고, 현업의 재무, 회계부서에 종사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 회계장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본서의 내용에 접근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며 특히 기존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정리가 잘 되어있는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런 내용도 기초지식이 되어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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