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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학습 밑바닥부터 배우는 AI 에이전트 - 프레임워크 없이 5가지 워크플로 패턴으로 배우는 에이전트 설계 원리 ㅣ 길벗 AI 자율학습 시리즈
다비드스튜디오 지음 / 길벗 / 2025년 12월
평점 :
2026 CES가 종료되었고, 많은 보고서애 나왔지만 올해의 가장 큰 인공지능의 화두는 아마도 Physical AI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아틀라스의 휴머노이드의 부드러운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업 관련 생태계에서 모든 것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이는 산업계에서는 가능하지만 개인이나 소상공인의 경우는 피지컬 AI가 아닌 에이전틱 AI로 양분이 될것입니다. 개인에게 인공지능은 결국 정보를 알아보거나, 자동화를 하거나, 의사결정전에 작업값을 만드는 프로젝트 실무대행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바로 AI에이전트의 역할이 되겠죠. 그리고 <밑바닥부터 배우는 AI에이전트>는 파이썬 코드 프로그래밍을 통해 그 에이전트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서적입니다.
본서는 AI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 체이닝부터 라우팅, 병렬처리 평가최적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들을 소개합니다. 용어가 다소 생소하실 분이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AI를 만들기 위한 코드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기재했다고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특히 불과 2-3년전까지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라 여겨졌던 프레임워크 없이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따라하면 된다는 것이 본서가 가진 강점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 아닌, 어떻게 하면 나의 최적화된 AI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을 알려주는게 본서가 지향하는 바라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AI에이전트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지만, 일단 저는 2가지예시를 들어 충분히 저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효율성이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일정 및 약속 관리를 에이전트를 통해서 굉장히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루틴을 입력하고 이를 통해 타임라인을 만들어놓고 나를 위한 에이전트가 그것을 처리하거나 알려주는 것이죠. 단순 일정 기록과 알람이 아닌 저의 ‘패턴’을 복사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투자에이전트입니다. 저의 투자방법을 ‘에이전트화’해서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거나, 산업의 변화하는 동태를 수치와 트렌드를 통해 알려주면, 저의 의사결정이 훨씬 간편해질 것입니다. 본서는 그것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서적이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다른곳에 투입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