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Python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2025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이삭.김상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데이터 관련 관심이 커지면서 많은 분들이 자격증 검색을 하실 겁니다. 거기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게 바로 ‘빅데이터분석기사’입니다. 해당 시험은 전공자를 막론하고 많이들 지원을 하실텐데, 막상 공부를 하시면 딱 두전공 혹은 실무자를 제외하고는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두전공은 통계학과 컴공베이스고 실무자는 실제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거나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을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실제 필기에서는 이 두전공이 혼합되서 나오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고 필기를 넘어 실기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아주 능숙하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기와 필기를 병행하는게 더욱더 낫다고 봅니다. <2025 이기적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Python>을 봐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이하 빅분기)의 필기는 실제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다루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기를 진행하면서 필기를 진행하는게 유리한 이유는 실제 빅데이터 처리과정에 대한 이해를 직접 파이썬 코딩을 통해 경험을 하면 이해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실기에서는 Raw Data와 함께 파이썬 코딩의 과정이 그대로 나오는 문제를 주는데 해당 과정은 기계적 코딩을 할 수 있다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통계적 지식과 빅분기 필기의 지식과 더불어 많은 기출문제와 파이썬 프로그래밍 경험을 통해서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말은 필기지식 없이 실기로 바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고, 실기를 한다해도 기본 통계지식과 실기 작업을 모른다면 큰 무리가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빅분기라는 시험 자체가 가장 트렌디한 분야기 때문에 시험내용에 대한 갱신이 빠르게 이뤄집니다. 시험 내용을 공부하면서 데이터 분석과 개발에 대한 지식이 넓어지는 효과도 있고 트랜스 포머가 무엇인지 LLM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것을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동시에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서의 기출문제를 미리 연습해놓고 필기 준비를 동시에 한다면 시험 합격에 대한 확률이 더욱 더 높아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도 좋고 저처럼 데이터 관련 지속적인 지식을 늘릴분들에게도 좋은 서적입니다. 

💡’시험준비와 역량증진이 동시에 되는 서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