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올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광고 활용법 - 수익률 100배로 늘리는 방법
손상영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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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의 광고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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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저는 새로운 것을 진행할 때 두가지를 살펴봅니다. 하나는 해당 사업(?)의 실행전략, 그리고 그 실행전략을 하기 위한 구조를 보는 편입니다. 이건 투자에 있어서도, 본업에 있어서도, 신규로 진행하는 모든 것도 마찬가지이며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뉴스나 사람들이 ‘이게 좋다’는 것은 별 신경도 안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들 카페를 창업한다고 하고 카페 창업책이 나왔을 때 해당 사업구조를 파악하고 예상손익분석을 하고 난 결론은 ‘포기’였으며(다만 덕분에 그 분석은 다른 곳에 활용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 전전년도) 창업다마고치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역시 아이템과 등록까지 다 진행해놓고도 진행하지 않은 것은 제가 쫄보인 이유도 있지만, 이미 너무 많은 경쟁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눈에 띌만한 아이템선정과 시장진입이 늦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쟁체제를 활성화 시킨 것은 바로 광고마케팅이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광고 활용법>을 본것도 여기에 연관될 겁니다. 


어제 부모님께서 온라인 주문을 맡기신 건강식품을 검색하면서 새삼 느낀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정말 다양한 광고 매커니즘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본서에 잘 나와있지만 네이버에는 파워링크 노출영역, 파워콘텐츠 노출영역, 그리고 네이버쇼핑노출영역등으로 광고 분류가 가능하며, 자사몰 노출을 위해서는 파워링크, 파워콘텐츠는 인플루언서의 VIEW영역으로 그리고 주로 고객리뷰를 통해 트래픽을 증가시키는게 네이버 쇼핑광고의 역할입니다. 이 광고영역의 장단점이 있고 지금은 CPC(Cost Per Click)외에도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들이 CPS(Cost Per Sale)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 이 세가지 광고 영역은 상품노출, 클릭, 구매전환율을 올리는게 핵심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본서는 서적의 전반에서는 이런 3가지 광고체계에 대한 구조, 후반부는 위 문단 제일 하단의 3가지를 활성화하기위한 방법론을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살짝 저자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간접광고합니다) 이 방법론이 영원히 통용되는 전략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새로운 광고실행을 할 수 있는 팁이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내용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결국 이 온라인 커머스에서 더욱 큰 수익을 보는 것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서 운영하는 분들보다는 결국 광고노출을 통한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네이버에 키워드 검색을 하면 제품 노출을 하게는 하지만, 세부광고는 결국 자사몰을 통해 이어지게 해서 자사몰 이용시 할인쿠폰이나 배송비 혜택, 그리고 다른 유사제품을 노출하는 네이버 검색에서 이어지는 자사몰변환을 하는 흐름에서도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시 길게보면 자사몰을 운영해서 네이버페이로만 연결시키고 충성고객을 확보하는게 불필요한 판관비를 줄이는 방법인 것을 판매업자들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광고 활용법>을 읽은 독자로의 소감은 본서의 제목과는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마트스토어의 생존전략중에 하나는 기존에 활용되는 광고를 최소화하는 방법의 구조를 만드는게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 봅니다. 


‘그럼에도 스마트스토어 광고구조를 알기에는 충분한 참고가 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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