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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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잡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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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멀티잡’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의사인 본업으로 시작해서 구독자 80만명이 넘는 유튜브로 성장을 시켰고, 이제는 본인이 가장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웹소설 작가가 되어 진정한 멀티잡을 이룬 분의 강연이었는데요. 이분 강연의 요지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웹소설은 앞으로 더욱 블루칩이 될 것이다. 둘째, 다른 시도를 할 때 리스크를 최소화해야할 것 셋째,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죠(이거 두번째 세번째는 누가 항상 북리뷰할 때 하는 말 아닙니까?) <멀티잡 프로젝트>라는 눈에 띌 만한 키워드의 제목을 보고서 책을 읽기도 전에 그 분 생각이 절로 났었는데 오늘은 이 책에 나온 내용과 더불어 멀티잡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을 추가로 2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서는 치위생사라는 직업을 시작으로 잡 컨설턴트와 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체계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멀티잡으로 다양한 수입을 거둘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얘기하는 서적입니다. 예전에는 직장에 다니면서 부수입을 거두는게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대단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이제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지 않는 사람들을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시대입니다. 특히 SNS의 발달과 사람들의 연결성을 통해 ‘시간’이란 자원을 활용해서 보다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사람들이 ‘시간’을 소비하게 하면서 여기서 부를 창출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멀티잡 프로젝트>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이직, 취업, 창업도 해보면서 멀티잡을 현실화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벌써 10년이상 멀티잡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본서에는 나오지 않는 정말 중요한 2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멀티잡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번아웃(Burnout)관리의 중요성입니다. 이는 건강관리와 시간관리도 포함되며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에너지’를 관리해야 하는겁니다. 이것저것 전부 할 수 있다고 욕심부리다가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결국 멀티잡은 커녕 본진에도 소홀해집니다. 그러다 현타가 쉽게 오니 정신적, 물리적 기진맥진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조금 부족하고 어렵더라도 모든 에너지를 써서 멀티잡으로 소득을 창출한다보다 여분의 에너지관리와 여행등의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여지를 반드시 만들어야합니다. 


두번째, 멀티잡을 평생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멀티잡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의 계획을 만들어가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랫동안 콘텐츠를 양산하는 것으로 과외소득을 창출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따라잡는 것이 언젠가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콘텐츠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한번에 바꾸는게 아니라 비중을 조절을 해왔고, 덕분에 자본소득창출이 어려울때는 노동파이프라인에 시간비중을 그 반대일때는 자본소득에 대한 시간집중을 늘렸고, 수년뒤에는 이를 기반으로 다른 소득창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중조절을 하고 계획대로 진행하면, 어떤 상황에도 큰 흔들림이 없이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니까요.  


‘다시 한번 반복, 구조와 지속의 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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