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S 마케팅 디자인 with 파워포인트 - 1시간 만에 완성하는
김기만.배준오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평점 :
‘파워포인트로 할 수 있는 것은 여전히 많습니다’
_

2010년 초중반만 해도 이제 MS Office는 쓸 일이 없다면서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습니다. 그 중 애플의 키노트와 함께 가장 대안으로 꼽히던 Prezi가 있었고 줌인 줌아웃이 가능하며 스토리텔링형 영상도 가능한 소프트웨어라 수년간 큰 주목을 받았고 이게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 이들이 많았지만 천만의 말씀 시간이 지나 Prezi는 대중들에게 잊혀졌고 MS PPT는 2010년 후반에 더욱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졌고 저 역시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 회사업무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많이 쓰고 있는데 간단한 사진 편집도 포토샵이 아닌 PPT에서 카드뉴스나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물론 카드뉴스는 궁극의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PPT로 가능하니까요. SNS의 인스타나 블로그 페이스북의 거의 모든 콘텐츠는 PPT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좀 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SNS마케팅디자인 with 파워포인트>를 꺼냈습니다.
본서와 같은 서적은 철저한 실용서입니다. 마치 프리미어프로나 엑셀서적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런 서적은 정독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에 가깝고 서적의 목차를 보고 한번 쫙 펴서 빠르게 읽은 다음에 ‘내가 현재 활용할 수 있거나’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게 실용서를 읽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죠 본서는 디자인 감각키우기, 디자인 실무 노하우, SNS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을 만들고 있는데 저는 이중에서 2가지에 주목했습니다. 바로 카드뉴스와 광고배너디자인입니다. 왜냐하면 카드뉴스는 꾸준히 만들고 이것으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고 광고배너는 저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위해 활용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카드뉴스야 이제는 수많은 템플릿을 배포하고 있고 특정사이트를 통해 이런 것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 SNS디자인의 경우 외주를 주지 않고 자신이 만들수 있는 디자인이 있고 이것을 스스로의 기획력을 통한 메시지 전달만 하면 카드뉴스를 만드는 속도는 굉장히 빨라집니다. 또한 외주나 템플릿은 결국 구입에 한계가 있고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과 정체성이 드러나는 템플릿을 만들고 이를 변형하면 굉장히 빨라질수 있는데 본서에서는 그런 점을 위주로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제시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광고배너는 카드뉴스와 다르게 웹형/모바일형과 가로형 세로형으로 나뉘어서 광고가 게재될때의 형태위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데 특히 유튜브의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에 들어갈 광고를 디자인 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 수 있던게 본서를 통한 큰 도움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만들어 광고배너를 만들고 싶지만, 기본 템플릿이 아닌 특정 캐릭터나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은 굳이 다른 사람을 활용하지 않고 자신이 배너를 만드는 것도 1인 기업가라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카드뉴스등 광고배너등 이런 디자인을 몇번 해보면 속도가 붙고 그렇게 되면 디자인 자체로도 충분히 파이프라인을 또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서는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SNS디자인에 적용시킬수 있는 꽤 친절한 참고서입니다.
‘이런 서적은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결과물과 매출을 내면 실력이 엄청 늡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