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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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사업모델은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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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본격적인 코로나 19 확산이후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각나는 것을 꼽자면 HMR산업과 배달비즈니스가 급속도로 성장했고 비대면서비스와 구독서비스도 성장을 했습니다. 또한 질병진단과 같은 의료산업도 성장을 했고 레포츠관련해서는 해외여행의 제한이 새로운 골프 산업과 유관 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플랫폼 업체들이 엄청나게 비즈니스 확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머지않아 위드코로나와 함께 질병의 확산세는 차츰 저물어 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바, 이 이후에는 과연 어떤 비즈니스가 성장을 할 지 주목할 시점입니다. <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역시 저와 같은 관점을 담아 기술한 서적입니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가 종식이 된다해도, 오프라인 소비와 해외여행등에 대한 단기수요는 폭증하겠지만 근 2년동안 다져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사람들의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이전과 똑같아 지진 않을 거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비대면 화상회의는 불편한점이 있음에도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해소했고 배민과 새벽배송/로켓배송서비스등은 기존 서비스에서 신선도와 차별화를 선사했고 골프는 이미 MZ세대에게 스며들어 더 이상 고가의 스포츠라는 인식에서 새롭게 여가를 보내고 감성인증의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고로 앞으로도 기존의 플랫폼 업체들의 산업들은 더더욱 활성화될 것이고 이와 더불어 콘텐츠 사업모델이 미래를 주도하게 될거라는 저자의 의견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으로서 중요한 것은 이제 플랫폼과 콘텐츠가 주도하게 될 코로나 19 이후의 시장에 어떻게 대응하냐의 문제이지 서적의 내용을 복사하고 암기하고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이 2가지를 통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시간을 보내는 플랫폼을 선택한다면, 그게 유튜브라면 유튜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콘텐츠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파악해야겠죠. 그리고 그 트렌드에서 경쟁자가 어떤지, 어떤 방송에 구독자들과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하고, 만일 아직 개척되지 못한 콘텐츠가 있다면 그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제작하는 것이 되겠죠. 이는 어떤 플랫폼이던 무슨 콘텐츠건 적용되는 공통된 법칙이기도 합니다. 


‘생존의 전략적인 방향설정을 할 시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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