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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의 법칙 - 슈퍼리치로 가는 단계별 실전 돈 공부
바이런베이 지음 / 토트 / 2021년 5월
평점 :

‘부자가 되는 정석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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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물론 저는 부자가 아니지만, 주변에 부자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부자도 원래 부자였던 사람이 더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가난했던 사람이 부자가 되는 2가지 경우로 나뉠 수 있는데 그 둘사이에도 적용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쓸데없는 과소비를 낭비하고,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고, 투자로 돈을 불리는 것 그리고 탐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 얘기죠. 그런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게 살빼고 체중 조절하는 법을 알고 계시죠 ‘바로 적게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는 것, 문제는 실천입니다. 그래서 방법보다도 어떻게 실천을 할 것인지가 사실 더 중요합니다. <젋은 부자의 법칙>은 그 실천에 대한 기록입니다.
저자인 바이런베이는 반퇴라이프를 이룬 사람입니다. 반퇴라이프는 일에서는 은퇴하진 않았지만 시간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 삶입니다. 저자는 이미 수백원의 자산을 일군 슈퍼리치중에 한명이고 지금도 꾸준히 자산이 증가하지만 하루에 4시간 내외로 자신이 일하는 시간을 선택하는 삶을 가지고 있고, 설령 그 일이 없어진다해도 평생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런 삶을 만들게 되었냐면. 그 시작은 바로 ‘꾸준히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한살이라도 어릴어릴 때. 그래서 저자는 다른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꾸준히 일하되 가장 큰 월급을 벌 수 있는 영어강사를 시작하되, 지역 1-2위라는 목적을 두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쉼없이 일해서 종자돈을 만듭니다. 그리고 과소비를 전혀하지 않고 그것을 시드로 만들어 투자를 합니다.

그 투자는 다들 알다시피, 결국은 아파트와 상가등의 투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남들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고 할 때 본인이 입지파악, 돈의 흐름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상가의 경우도 전체상가가 아닌 구분상가등으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상가에 개업할 식당의 메뉴를 본인이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고 이렇게 철저한 구조를 만든 후에 투자를 조금씩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분산투자를 하면서도 자신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생업을 놓치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40대에 들어서는 지금의 반퇴라이프를 거둘 수 있게 된것이죠. 저자는 어릴적부터 어렵게 살아가면서 돈벌고 올라서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하지만, 제가 볼때는 엄청난 실천력, 그리고 구조만들기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한때 유행하던 욜로(YOLO)가 나올 때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었고 저자의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돈을 모으지 않고,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늙어서 골로갑니다. 꼰대 같은 말이 아니라, 이미 초고령화시대에 하루라도 어릴 때 자산을 만들어놔야하거든요. 제 주변엔 10대 후반부터 준비해서 30대 중반에 은퇴가 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30대 중반이면 한창입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돈의 흐름을 알게되면 인생의 불안함이 없어지고 편안한 삶이 가능합니다. 대박나서 은퇴해야지라는 말을 하는 사람중에 은퇴한 사람은 한명도 못봤지만, 조용히 티 안내면서 열심히 산 사람들은 언제라도 은퇴해도 무방한데 일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젋은 부자가 되는 법칙은 별게 없습니다. 꾸준히 일하고 구조적인 투자를 실천하고, 그리고 욕심을 제어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대박을 꿈꾸는게 아니라 밀린 일을 처리하며 한푼이라도 자산을 늘리는 겁니다. <젋은 부자의 법칙>을 통해 당장 당신이 부자가 될 수는 없어도 동기부여와 부자의 어깨에 올라가서 시각을 컨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부자의 법칙은 인류탄생이후 동일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