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
박찬준.최현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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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시작은 도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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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유튜브 시청률이 높다고 합니다. 한달에 평균 30시간 이상을 본다고 하니 하루 24시간중에 근로자 기준 8시간은 일하고 7시간정도를 수면을 취한다고 하고 도보로 거는 이동시간을 최대 2시간정도로 추산한다면 하루에 주어진 시간중에 적어도 15%이상은 유튜브를 시청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젠 주위에서 한두명쯤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되었으며 더 이상 장비가 없어서, 콘텐츠가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할 필요는 없고, 하고는 싶은데 의지가 부족하다는 게 더욱 그럴 듯 한 세상이며, 만일 간단히라도 편집을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스마트폰앱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써본 것중에 가장 좋은 모바일 영상편집 툴은 바로 ‘키네마스터’로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편집>에서도 바로 이 키네마스터 사용과 영상편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키네마스터가 대중화된지도 벌써 2-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초기에만 해도 프리미어 프로에 비해 부족한 기능이 있었지만 이젠 태블릿이나 갤럭시 노트급으로 영상편집에는 큰 불편함이 없고 프리미어 프로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기능이상을 가진 모바일 앱입니다. 게다가 구독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도 동일하며 딴 얘기를 하자면 네이버 자회사로 인수합병이 되어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는 이런 키네마스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A to Z를 다룬 서적입니다. 




사실 본서와 같은 서적이 없어도 가이드와 블로그를 몇번 뒤지면 영상편집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적을 보는 이유는 전문가의 검증된 노하우를 좀 더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보는 것입니다. <누구나..>에서는 키네마스터를 다루는법외에도 영상분위기를 책임지는 오디오 편집과 음성변조기능 그리고 자막설정을 하는 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영상 푸티지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본서의 내용만 따라가셔도 왠만한 브이로그영상등을 편집이 가능할거라 ‘감히’ 판단합니다. 


이제 정말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4K이상 동영상 촬영, 다양한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5G속도로 업로드도 가능하니. 영상을 찍고 싶은데 장비가 없다는 것은 정말 변명아닌 변명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도 영상을 찍는 것은 좋은데 편집이 귀찮고 굳이 남들 유튜브 해야하는데 나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것이죠. 




‘결국은 의지의 문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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