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 -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셀러가 되는 시대
석혜림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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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셀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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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정말 스마트폰 하나로도 개인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정말 발빠르신 분들은 웹기반의 온라인 커머스를 넘어 모바일커머스를 하신지 3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거창하거나 대단하진 않지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셀링을 소소하게 합니다. 주식도 하고 청약도 신청할 수 있고, 왠만한 것은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모바일로도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단순 모바일 편의성만 강조한다면, 결국은 경쟁에 도태될 수 밖에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내가 참여하는 시장의 형태와 특징을 알고 나의 차별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리후 적용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펼친 이유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본서의 저자는 홈쇼핑입사후 식품 매출부의 판매기네스를 기록한 비대면 판매의 달인이자 스피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석혜림 쇼호스트로 자신의 경험과 이제 도래한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에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고객전달력이 강한 셀링이 가능한지를 얘기합니다. 1장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 2장 라이브 커머스에서 해야할 일, 3장 라이브 커머스의 필살기로 구성된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에서 1장은 뉴스 검색만 하면 확인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2-3장 특히 2장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라이브 커머스에 필요한 요소와 구조를 짜기위한 방법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입도 전략적으로 해야하지만, 판매는 그보다 더욱 체계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판매하고 싶은 상품, 판매경쟁사, 고객분석은 기본이고 라이브 커머스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고객이 방송을 보게 되는 시간대와 함께 상품 소구점을 찾아야하고, 어떻게 팔지를 위한 시나리오(큐시트라고 합시다)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셋팅되었다면 이제는 하자가 없는 제품이라는 가정하에 꾸준히 판매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판매가 되기 전보다 판매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판매후 만족/불만족에 대한 리뷰비교를 철저히 하고 광고성 리뷰인지, 실구매 리뷰인지 소비자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신뢰성을 삼을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 본서의 3장에서의 ‘당신의 필살기’ 항목에서 자신이 가징 라이브 커머스에 있는 내용들을 참고하면 분명 라이브 커머스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고객은 재미있으면 보고, 필요하면 산다’라는 라이브 커머스의 핵심문장처럼,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통해 저 역시 재미와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아이템과 셀링을 고민해보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미란게 단순히 웃기는 것이 아니라, 신선하고 새로운 것, 역발상을 주는 것이 재미란 것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재미를 찾기 위해서는 새롭게 나오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끊임없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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