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반대합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스티나 비르센 그림, 이유진 옮김 / 위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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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처럼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사람도 정치인 앞에서 ‘예쁜 말‘만 하길 강요받는구나.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는 것이 어떻게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을까. 단호히 거절한 작가의 태도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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