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질문>윌슨 문은 어떻게 죽어가는 강아지를 살렸는가?
<이해 질문>윌슨 문이 경험한 부당한 대우는 어떤 것이 있는가?
<활용 질문>소수 약자에 대한 차별은 한국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가?
<분석 질문>소수 약자를 차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평가 질문>소수 약자를 차별하는 것은 타당한 일인가?
<창의 질문>약자에 대한 차별이 지속된다면 어떤 사회 문제가발생할 수 있을까?
<성찰 질문>내가 갖고 있는 소수에 대한 차별 인식은 어떤 것이있으며 타당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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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는 법과 나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다 보면 가끔 양쪽으로부터 잡아당겨지는 기분이 들 테고, 그 틈새에 빠지기도할 것이다. 양쪽 모두에 실패했다고 느끼는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 나는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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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랑받지 못하는 식물들이 얼마나 악착스럽게 버티는지, 그씨앗이 길러내는 생명이 얼마나 굳센지 생각해본다. 그런데 잡초는 사람이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만 잡초다. 아들과 나는 옛 수도사처럼 그런식물을 찾아내어 우리 정원을 약초원으로 가꿀 것이다. 언젠가 그들의약이 우리를 낫게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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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머니 식물에게 위협이 닥치면, 식물은 미래에 자식 식물이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될 기억을 씨앗 속에 남겨둔다. 이제자신의 삶으로 뻗어나가는 아들에게, 나는 아이가 살아남는데도움이 될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어둠에 지지 않고 희망을 지켜내는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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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우리와 함께 산다. 그래도 나는 그것이 우리의 나날을몽땅 차지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매일 아침 우리의좁고 고불고불한 오솔길을 걸으면서 발밑에서 피어나는 사이프러스 향을 맡는다. 이들은 제 나무와 관목을 포옹하며 생명체 하나하에 무럭무럭 자라라고 격려한다. 길어지는 빛 속에서우리 정원이 자란다. 우리는 비의 해를 선물처럼 반기고 그것들이 하는 일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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