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서로 밀치고, 쟤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목청껏 떠들면서, 응원하고 손뼉 치는 일은 짐짓 같잖게 여기고 무시하는 시대 탓은 아닐까. 손뼉 치는 역할도 훌륭한 역할로 대접받는 감동의 시대가 오면, 온국민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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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결국 아주 쉽고 단순한 감정불쌍하고 약한 자를 보고 눈물 흘릴 줄 아는 마음—에서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래 전 나훈아는 ‘사랑은눈물의 씨앗‘ 이라고 노래했겠지만, 어쩌면 눈물은 사랑의 씨앗인지도 모른다.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1943)를 쓴 생텍쥐페리는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부"라고 했다. 척박한 세상을 살아가며 모든 사람들의 가슴 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눈물을 찾아 마음의 부자가 된다면 이 찬란한 봄에 맞는 부활의 아침이 더욱 아름답지 않을까.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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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사란, 신사다운 매너와 더불어 참된 마음을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핍은 교육이나재산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매그위치의 맹목적 애정과 매형의 한결같은 사랑에서 서서히 사랑의 고귀함과 진정한 신사도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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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우리모두는 흐르는 모래 위에 서 있는 것 같아요." 그녀는 말하면서 그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정말로 알지는 못해요.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우리 삶에 언제 들어오는지에 따라 그들의 허상을 만들어내죠.(후략)"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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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에 지금의 자기 삶을 떠나 다른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해요." 그녀는 그런 다음 침묵했다.
한참이 지나 밥이 말했다. "아, 루시 그건 가공의 인물이잖아요. 가공의 인물을 부러워할 수는 없어요."
"음, 난 부러운데요." 그녀가 말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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