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할 줄 모르면서 수장하는 자는
부유하나 얻어들은 제 귀만 믿는 자이다.
감상할 줄 알면서 수장을 못 하는 자는
가난해도 안식을 저버리지 않는 자이다.
박제가 고동서화(古董書畵)」 『북학의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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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선현은 오래된 책을 수장하되,
혹 자획이 손상되고 빠진 것은 성심껏 보수하여
더욱 보배롭게 간직하였다.
(…) 다른 사람에게 서책을 빌리면 망가져 읽을 수 없는 것도
겉표지를 입히고 장정을 하며 동여매고 보획해 돌려주는 자가 많았던 것이다.
금우열 「서책애호설(書册愛護說)」『자산문집(紫山文集)』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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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책 - 함께 읽고 말할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김혜리 지음, 신형철 외 인터뷰이 / 부기우기 / 2026년 5월
평점 :
미출간


책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책들이 저에게 달려오는 느낌입니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얘기를 나누듯이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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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음 / 더베이스 / 2026년 5월
평점 :
미출간


유물멍1 읽고 너무 좋아서 유물멍2 펀딩으로 구매했어요. 사진 있는 책 너무 좋아요. 빨리 읽고 싶어요. 아니 아껴서 천천히 읽을래요. 굿즈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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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잠이 깨면 또 못 견디게 보고 싶어
다락에 올라가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쓰다듬고 하다가새벽을 맞이하곤 했다.

「겸산 최영도 변호사 기증문화재 국립중앙박물관 (2001)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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