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 이 마을이 나에게 환기하는 것은 내 자아는 어디에서 살든 환경을 낯설어한다는 것이다. 어느 계절에도 그랬다. 이웃의 나무들, 길들, 야생동물들, 사람들, 빛들, 소리들, 냄새들, 감각들, 감각들의 못 미더움, 미더움, 불안.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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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나가자. 세상으로. 아직 그리움이 있다면 지지않았다는 증거. 참아라. 네 생활로 돌아가라. 그리고 부엌가구에 덕지덕지 붙은 기름을 닦아내라.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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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달려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첼란과 바흐만의 팬자들을 읽으면서 너무나 서늘해진다. 아무리 뛰어난 모든심장의 순간도 그렇게 가고 또 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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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공서비스 관할의 모든 부문에서 그랬듯, 돌봄 인력이 신자유주의 정책들에 의해 프랑스의 병원에서 얼마나 많이 감축되었는지 안다. 그 정책들은 언제나 강력한 비용 절감 계획을 작동시켜왔고, 지금도 그렇다. 병원 근무자들이라면 직종에 관계없이 프랑스의 보건 공공서비스가 파산 상태(다른 나라들이라고 썩 사정이 낫진 않다)에 다다랐다고 자주 강력하게 규탄해왔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았고-반대로 사정은 계속 악화해, 프랑스 정부는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동안 병상 폐쇄라는 살인적인 정책을 추진했다우리는 그런 상태를 거의 정상으로 받아들이며 더 이상 분노하지 않는 지경에 이른 듯 보인다. 기필코 이런 유혹에 넘어가선 안 된다. 지치지 말고 계속 분노해야 하며, 이 분노를 소리높여 강하게 외쳐야만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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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공서비스 관할의 모든 부문에서 그랬듯, 돌봄 인력이 신자유주의 정책들에 의해 프랑스의 병원에서 얼마나 많이 감축되었는지 안다. 그 정책들은 언제나 강력한 비용 절감 계획을 작동시켜왔고, 지금도 그렇다. 병원 근무자들이라면 직종에 관계없이 프랑스의 보건 공공서비스가 파산 상태(다른 나라들이라고 썩 사정이 낫진 않다)에 다다랐다고 자주 강력하게 규탄해왔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았고-반대로 사정은 계속 악화해, 프랑스 정부는 심지어 코로나19 위기 동안 병상 폐쇄라는 살인적인 정책을 추진했다우리는 그런 상태를 거의 정상으로 받아들이며 더 이상 분노하지 않는 지경에 이른 듯 보인다. 기필코 이런 유혹에 넘어가선 안 된다. 지치지 말고 계속 분노해야 하며, 이 분노를 소리높여 강하게 외쳐야만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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