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원래 제목을 ‘모두가 춤을 춘다‘로 고려했을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지켜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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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원래 제목을 ‘모두가 춤을 춘다‘로 고려했을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지켜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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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우드는 한국의 대중에겐 아직 낯설지만 미국에선 이미 ‘현존하는 최고의 비평가‘라는 수식어를 받을 만큼 널리알려진 이름이다. 신형철은 이 책에 쓴 해제에서 "그냥 잘 쓰고 싶은 게 아니라 바로 이 사람처럼 잘 쓰고 싶다"는 찬사를보냈다. 수전 손택도, 엘레나 페란테도 극찬하는 평론가. 그는 대체 어떤 글을 쓰는가?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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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인생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신적인 것이라면, 이 능력 안에는 신에 대한 반항심까지 담겨 있어서 반란이 시작되기도 한다. 하나의 인생이 일기장 몇 페이지처럼 납작하게 채록되어 완결되어버리면 그 인생은 작고 압축된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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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인생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신적인 것이라면, 이 능력 안에는 신에 대한 반항심까지 담겨 있어서 반란이 시작되기도 한다. 하나의 인생이 일기장 몇 페이지처럼 납작하게 채록되어 완결되어버리면 그 인생은 작고 압축된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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