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제약으로부터, ‘나‘라는 인식으로부터, 자신이놓여 있는 시공간과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라는 긴 미래사로부터. 그렇게 훌훌 벗어나 차원 없는 어딘가를 떠도는 그 무언가를 유희는 존재의 본질로 인식했다. 이미 완성되어 있으며 더보탤 것 하나 없는 자아 정답이 포함된 질문, 시작하자마자 완결되는 이야기, 늘 완전했지만 단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원래그 상태.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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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알아봐줄 존재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을까.
얼마나 긴 시간을 홀로 고독했을까.
먼지에 파묻힌 자신을 찾아내
하나하나 고이 접어 되살려줄
그 귀한 손을 만나게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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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당사자가 애도하고 치유에 
집중하도록 사회가 침묵해야 한다.
그것이 한 사회의 
감수성이고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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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를 
멈추게 할 수 없을 때는
함께 비를 맞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피하지 않고 함께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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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공부할 수 있고
투표할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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