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기증관 공간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한평생 소중히 모은 것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마음으로 기증하셨잖아요.
그 마음들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이상일 방호관 ‘안전‘을 ‘당연‘으로 만드는 이들」 『박물관신문』 2026.1.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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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선현은 오래된 책을 수장하되,
혹 자획이 손상되고 빠진 것은 성심껏 보수하여
더욱 보배롭게 간직하였다.
(…) 다른 사람에게 서책을 빌리면 망가져 읽을 수 없는 것도
겉표지를 입히고 장정을 하며 동여매고 보획해 돌려주는 자가 많았던 것이다.
금우열 「서책애호설(書册愛護說)」『자산문집(紫山文集)』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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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책 - 함께 읽고 말할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김혜리 지음, 신형철 외 인터뷰이 / 부기우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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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책들이 저에게 달려오는 느낌입니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얘기를 나누듯이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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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 ㅣ 유물멍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음 / 더베이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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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멍1 읽고 너무 좋아서 유물멍2 펀딩으로 구매했어요. 사진 있는 책 너무 좋아요. 빨리 읽고 싶어요. 아니 아껴서 천천히 읽을래요. 굿즈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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