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기증관 공간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한평생 소중히 모은 것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마음으로 기증하셨잖아요.그 마음들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이상일 방호관 ‘안전‘을 ‘당연‘으로 만드는 이들」 『박물관신문』 2026.1. - P-1
우리나라의 선현은 오래된 책을 수장하되,혹 자획이 손상되고 빠진 것은 성심껏 보수하여더욱 보배롭게 간직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서책을 빌리면 망가져 읽을 수 없는 것도겉표지를 입히고 장정을 하며 동여매고 보획해 돌려주는 자가 많았던 것이다.금우열 「서책애호설(書册愛護說)」『자산문집(紫山文集)』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