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선현은 오래된 책을 수장하되,
혹 자획이 손상되고 빠진 것은 성심껏 보수하여
더욱 보배롭게 간직하였다.
(…) 다른 사람에게 서책을 빌리면 망가져 읽을 수 없는 것도
겉표지를 입히고 장정을 하며 동여매고 보획해 돌려주는 자가 많았던 것이다.
금우열 「서책애호설(書册愛護說)」『자산문집(紫山文集)』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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