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에파누이스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모자랄 것 없이 충만하게 개화한 상태‘라는 뜻으로, 목수정이라는 작가님께서 뽑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고 해요. 난 교감의 설명을 들으면서 사람은 떠오르지 않았고 지난봄과 여름, 충만하게 개화했던 내 정원의 꽃들이 떠올랐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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