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이 임진왜란 때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을 맞았던 일을 사마천의 사기의 한구절로 평가한 구절이다.
우리나라의 정치적 상황에도 잘 맞는 것 같다.
부디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맡아 하늘과 세상을 어지럽히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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