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언제나 고민을 안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건지.. 잘 사는 게 무엇인지..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빛보다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빠르게 편하게만 살아서 진정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본적 없는 현대인이라면 천천히 읽으며 음미해볼 것을 권유한다. Ps: 물론,나도 아직 다 읽은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