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은 옮고 그름의 기준과 적부를 갖쳐서 유감스러운 인생을 보내지 않게 도움을 주는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이 우리들의 일상을 어떻게 뒤 흔드는지를 통해 이책에서 말하고 있다 옮고 그름의 기준은 결국 나로부터 시작되고 결정 되겠지만 그 옮고 그름의 명확성을 제대로 살릴려면 옮고 그름에 있어서 선택의 기준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적부란 그때 그 상황에 알맞는 행동을 할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판단에 대한 기준이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이책은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이라는 책과 비슷한 내용으로 인해서 별다른 특이점이나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은것 같다 단지 이책의 핵심포인트는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을 줄이기 위해서 당신만이 할수 있는 옮고 그름의 선택과 상황의 판단에 기준을 세워줄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뿐이다 그리고 옮고 그름에 대한 선택과 판단이 우리들의 일상에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는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힌트를 줄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뜻하지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적재적소 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때 이책에서 말하는 옮고 그름의 선택의 기준과 판단의 기준에 대한 명확성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당신만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때문에 일상에 타격을 입거나 내가 뜻하지 않았던 일들로 인해서 인생이 어려워 지거나 그러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옮고 그름의 기준과 판단에 명확성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이책에서 말하는 유감스러운 사람은 되지 않을것이다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유감스러운 사람이란 바로 옮고 그름의 기준과 적부 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착각하는 사람을 말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생은 하나의 선택이니 만큼 자신만의 선택에 의해서 옮고 그름의 기준과 판단도 정해지겠지만 옮고 그름에 대한 명확성을 부여 한다면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스마트한 당신만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당신의 선택에 모호함을 느끼는가 아니면 판단에 기준을 잘 못짚겠는가 그렇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책으로 인해서 다시한번 머리를 명중한것 처럼 깨닫게 돼는것 같다 그동안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만의 사고방식을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사고방식에 대한 생각의 틀을 확장 시켜주는 책 이기 때문이다
요즘 엄마들 솔직히 말하면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식을 제대로 키우는건지 또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 시킬수 있는지 가끔 엄마들도 혼란 스럽기 때문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나 남에게 잘보기 위한 수단으로 부모님의 자존심에 아이의 재능만키워주다 보면 정작 아이로인해 부모의 끝없는 욕심을 채워질지 몰라도 정작 중요한 아이의 인성은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어렸을땐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지다가도 어느순간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면 많은 부분에서 결여가 나타나고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내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인성의 첫단계로 윤리와 도덕적인 사람으로써 지켜야 될 정의를 가르쳐 주기 위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들이 꼭 봐야 될 필수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책 제목에서 나타나고 있는것처럼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정 다르게 말하면 첫애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이책은 부모가 가지게 되는 첫 정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놓치게 되는 아이를 위한 정의의 수업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는 윤리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어렸을때 부터 세 가지 렌즈를 사용하라고 한다 첫번째 렌즈가 가치의 렌즈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기준을 세워주는것이고 두번째 렌즈가 현명한 선택을 내릴수 있게 도와주는 결정의 렌즈이며 세번째 렌즈는 윤리적 선택앞에 자신과 타협하게 됐을때 이겨내게 해주는 도덕적 용기의 렌즈이다 사실 사회가 빠르게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은 옮고 그름의 기준조차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편승하게 돼는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도덕적인 기준에서 하지 말아야 될 일로 저지르게 되고 도덕적인 관념앞에서 무너질때가 많아지는것 같다 제대로 된 아이를 양육시키기 위해서는 사회가 바라는 부모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들을 성장 시키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덕과 정의에 대한 관념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심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 아이가 바르게 자라야 아이도 행복해질수 있고 많은 사람들 한테 사랑받을수 있으며 아이가 사랑받아야 부모의 욕심도 채워질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다 내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첫 정의 수업 지금 내아이의 인성에 대해서 놓치고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책을 필수적으로 봐야 될 사람들 1. 자기 생각이 분명하고 소신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 2. 험한 세상에 자녀를 내보내기조차 두려운 부모 3. 도덕과 정의에 대해 자녀에게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지 감(感)이 오지 않는 부모 4. 아무리 세상이 살기 어려워진다고 해도 우리 아이만은 현명하고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은 결국은 엄마와 아빠다 내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자 ‘윤리 피트니스Ethical Fitness’.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듯 윤리와 도덕도 꾸준한 훈련 없이는 하루아침에 착하고 바른 아이로 변신할 수 없는 법이다. 또한 벼락치기 공부처럼 한 번에 몰아서 도덕적인 교육을 시킬 수도 없으며 효과도 없다. 도덕이라는 것은, 꾸준히 가르치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보게 해야 한다. 이를 단련시키면 시킬수록 서서히 아이 몸에 배어서 의식하지 않아도 바른 사고와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p.15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너무나 사소해서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놓치고 살아가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미래에 대한 희망만으로 인해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옆길로 새는 사소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것들을 많이 놓치게 된다 그 첫번째가 바로 현재를 사는 일이다 사람들은 지금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 행복을 비축해 둔다 하지만 행복은 미래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이책은 인간 이기 때문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제대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고 놓치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저자의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반영된 책이다 그리고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주변 인물들을 투영해 그들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에 대한 해답과 지혜를 주는 책이기에 이 책이 주는 의미는 크다 예전에 카르페디엠 출판사에서 출판한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수 있다 라는 책이 삶에 대한용기와 희망을 준 책이였다면 이책은 삶에 대한 생각을 360도 바꿔주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눈앞에 덫씌워진 어둠의 장막을 한 꺼플 벗겨주는 책이라서 책 제목처럼 뭔가 절실함이 느껴진다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들 평생 깨닫지 못하고 눈을 감을 것인가 아니면 더 늦기전에 깨달을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생은 어차피 하나의 선택의 연속인 만큼 삶에 대한 깨달음 역시 개인에 따른 선택의 여지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깨닫고 싶다면 나를 따라와라 !!!!!!! 이책은 우선 돈과 부 명예 보다 더 큰 가름침을 독자에게 준다 그건 바로 물질에 집착하고 욕망을 내기 보다는 현재이 자신에 삶에 충실하고 행복 이라는 감정 또한 사람이 살면서 느끼게 돼는 감정중에 하나 이므로 애써 잡아두려하지 말고 흘러가게 내버려둬야 더큰 행복을 찾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은 물질로 채워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보내게 되는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느끼는 감정중에 하나로써 행복에 대한 가치를 너무 크게 잡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행복에 반대되는 불행의 개념도 행복과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감정 상태로 불행에 너무 빠지거나 집착해서 헤어나올수 없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지 말고 그 감정상태를 차단하고 그 마음 상태 또한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라고 한다 사람이 어리석은건 모든 일에 집착을 보이기 때문이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듯이 어제 있었던 일은 어제 의 일로 과거로 남겨둬야 한다 하지만 어제 안좋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겼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나 불쾌한 일이 있었다면 그 시간을 뒤로 하지 못하고 오늘을 살면서도 많은 시간을 어제의 일로 보내게 된다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오늘 이라는 시간을 충실히 살아내지 못하고 과거의 일에 집착을 보이게 되면서 불행에 빠지게 된다 행복했던 순간은 뒤로 미러 버릴수 있지만 상처받고 고통스러웠던 일에 대해선 과거로써만 남길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안좋은일에 있어서는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사람은 쉽게 불행에 빠지게 돼는것 같다 내가 어느 책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불행의 씨앗은 행복의 씨앗보다 쉽게 커질수 있기때문에 불행에 대해서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불쾌한 일이나 안좋은 일이 있다면 글로 적어두자 그리고 자신의 마음상태와 생각을 정립하고 그 불행했던 기억을 떨쳐 버릴수 있도록 종리를 태워 버리자 그럼 불행에 대해서 좀더 쉽게 떨쳐 버릴수 있을것이다 지극히 단순명료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에 불과한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정의 지만 사람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정의 또한 잊어버리게 돼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또다시 물질에 집착을 보이게 되고 오늘을 살아내는게 아니라 어제의 내가 오늘을 그저 바라볼 뿐이다 돈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돈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물론 인간으로 태어나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돈은 필수적이며 꼭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돈은 결국 사람은 불행하게 만든다 쉬운 예로 로또 당첨자들을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그들의 로또 당첨된 후의 삶을 추적해 보면 대부분 불행해 진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사람은 쉽게 번 돈에 대해서는 책임감의 결여가 크다고 한다 쉽게 번 돈이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그렇기 때문에 한순간에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만큼의 많은 돈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공짜로 얻은 100원 보다는 내가 힘들게 번 10원의 가치가 더 크다 공짜로 얻은 100원은 쉽게 쓸수 있어도 내가 번 10원은 돈을 벌기 까지의 고충을 알기 때문에 함부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돈은 주체하지 못하고 물건에 소유욕을 보이기 보다는 적은 돈으로 가치있는 일에돈은 투자하는게 더 의미가 크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초천사 김장훈이나 자신의 형편도 좋은것도 아닌데 꼬박꼬박 기부했던 한 할머니 이야기 그리고 몇억씩 하는 자동차와 집 전용헬기 물질적인 면에서 풍요로운 사람 어느누가 더 행복한 사람일까 행복은 물질로만 판가름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생각한다 좋은집에 좋은차 를 가지고 있더라도 꼭 그 사람이 행복한건 아니라는 뜻이다 행복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갑비싼 다이아몬드나 집한채 보다 적지만 나눌수 있는 마음과 함께할수 있는 사람 내 마음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 이책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크다 하루하루 사느라 정작 중요한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기 현대인들에게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자신의인생을 한번 뒤돌아볼 시간을 가져보게 해주는것 같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기계적인 삶이 아니라 진정 인간다운 인간적인 삶을 살기 원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집착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 집착을 버리자!!!!!!!!!! 어떻게 살것인가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따른 문제지만 좀더 잘 제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
지적이고 현명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그래서 그런지 화법에서 조차도 똑부러 지는것 같다 25년간의 방송활동을 통해 강연과 스피치 카운셀링을 해온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 화법에 관해서 쓰여진 이책은 따듯한 말로 이겨라 라는 책 제목 답게 말에 대한 화법 책이다 말이란 상대방과의 소통을 위해 사용되는 정서적인 공감 커뮤니케이션 이기 때문에 말을 하는 사람에 있어서 어떻게 말을 구사하는냐에 따라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기도 하고 한순간에 말로 인해서 상대방을 적으로도 만들수 있으며 협상에서 상대방에게 설득을 당하거나 할수도 있으며 말로 인해서 인간관계에서의 소통의 부재를 깨트릴수도 있고 내가 내뱉는 한마디의 말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에게 희망의 씨앗을 선물해줄수도 있다 그만큼 말은 우리와 아주 긴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고 우리들은 그 말로 인해서 감정과 감성을 표출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제대로 말을 구사하는 방법에서는 서툴고 무지한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한국말은 특히 아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잘못 말했다가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억양이나 말을 내뱉은 당사자의 감정에 의해서도 쉽게 변질될수 있는게 말이기 때문에 말을 하는데 있어서 더욱 신중해야 되며 상대방과의 제대로된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도 말을 구사하는 화법에 대해서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 세일즈맨 아니면 아나운서 방송엠씨 내가 생각할땐 집적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곧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과의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누구보다 상대방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낼수 있는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상대방과의 정서를 교환하는데 있어서도 능숙하다고 생각한다 말이란 상대방과의 소통을 전제로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구지 어렵게 유회해서 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골라내서 사용하거나 그럴필요없이 간결하고 짧으며 상대방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쉽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말로 다가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강점을 최대로 살려서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세일즈맨이나 아나운서 방송엠씨들 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유창한듯 하면서도 뭔가 빨려들어갈듯한 언어구사력은 나도 모르게 그들의 말에 몰입하게 만들고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원하는게 뭔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과의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수 있는지 이미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말을 잘한다는 건 그만큼 소통과 정서교환이 원활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는 건 어려운 말을 사용해서 말을 잘한다기 보다 상대방과의 눈높이에 맞는 말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그 자체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어려운 말은 상대방과의 거리를 조성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해야 되며 길게 이어지는 말보다는 간결하고 짧은 말로 중간중간 텀을 주면서 말을 해야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되며 오래 기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나선희 아나운서의 화법에 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총4장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나운서의 책이기 때문에 더 믿음과 신뢰가 컸던것 같다 이책의 목차는 첫번째가 소통 _ 마음을 얻으려면 따뜻하게 표현하라 두번째가 공감 _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라 세번째가 감동 _ 진정성이 마음을 움직인다 네번째가 비주얼 _ 보이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 이루어져 있다 각 목차에서 마다 배울점이 많은 책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따듯한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그리고 진실된 말을 구사하면 누구하고의 소통에도 문제가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보면 우선 그들은 충분히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 대화를 이끌어 가며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는 말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선희 아나운서의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