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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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의 브랜드다

내 가치는 내 스스로 정한다 이책의 모토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 전략으로 성장 시키는데 있다

조연심 저자는 스스로의 주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보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성장 시킬수 있도록 코칭해주는 방법을 이책에서 제시한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신을 브랜드화 시킬수 잇는 방법으로 제시한 개인브랜드 구축 방정식 5T'라는 법도 이책에서 설명한다

우선 이책의 목차를 보면 챕터 5로 나누어져 있다

그 목차를 보자면 첫번재 텔런트 두번째 트레이닝 세번째 토크 네번째 타임 다섯번째 타이밍으로 목차를 구분해 놓고 각자 정한 기준에서 명확성을 띄고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화 시킬려면 필요한 다섯가지 를 설명해준다

우선 자신을 하나의 창조주로써 브랜드화 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내야 만하고 그 다음으로 자신만의 훈련을 통해서 그 재능을 능력으로 향상 시킨후 적절한 주변사람들 과의 대화로 소통과 인맥도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절한 시기와 때를 갖쳐야 된다

하나의 브랜드를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피나는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것 보다 더 나를 뒤어 넘을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의 기준에 맞쳐서 매겨지지만 평가는 타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를 브랜드화 시키다 책 제목만으로도 너무 멋진 책이다

이책은 2030세대들에게 자신을 하나하나 채워나갈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며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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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드라이브 -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다니엘 핑크 지음, 김주환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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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석학의 창의력 에 대한 동기부여의 힘 에 관한 책이다

동기부여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다니엘 핑크는 동기부여의 힘을 자율성 자기주도적인 동기부여의 힘과  숙련 몰입에 이르는 길 그리고 목적 의미 있는 삶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합적으로 모테베이션 3.0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i유형의 툴키트를 구현해 기업에서 활용할수 있게 해주고 툴 키트에 필요한 책도 제시해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책의 목록에는 유한한 게임과 무한한 게임 재능은 어떻게 단련 되는가 몰입 마음의 작동법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호모 오피스쿠스의 최후 굿 워크 아웃라이어 권련의 조건 아마추어 보상에 의한 처벌 최고의 나를 꺼내라 피터 센게의 제 5경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책 마다 전하는 유형의 메시지와 변형된 새로운 제목이 있어서 같이 보면 그 책의 내용과 전하는 뜻을 같이 알게되는것 같다

예를들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라는 책에서는 우리들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은 힘들지만 가치있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몸이나 마음을 스스로 한계에 이를때 까지 확장 시킬때 찾아 온다고 한다

이렇듯 이책은 동기 부여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방법을 확장 시켜주고 넓혀주는것 같다

그리고 이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각부마다 자리한  총 6장으로 이루어진 소제목이 있다

1장은 동기 2.0의 몰락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 6장까지는 모티베이션 3.0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기업의 툴키트를 다뤄서 동기부여의 힘을 강조한다

사실 다니엘 핑크는 엘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자로 유명하신 분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이브 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것 같아 쑥스럽다 ^^

하지만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인 동기부여의 힘 드라이브를 읽으면서 동기부여의 강조성과 함께 왜 동기 부여가 사람에게는 필요하며 중요한지 알게 된것 같다

모티베이션 3.0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는 당근과 채찍으로 동기부여의 힘을 표현했다면 모티베이션 3.0시대에는 자기자신의 필요를 충족하는 내적인 요구와 성취감 그리고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바람에 의한 동기부여가 꼭 필요하며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된것 같다

동기부여의 힘 드라이브

지금 뭔가를 성취해야만 되는데도 멈쳐 있다면 스스로 동기부여의 힘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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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보컬 트레이닝이 정답이다
이기원 지음 / 성안당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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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번 해볼까요

LET'S GO

 

영어 왜 안될까 ???????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학습법에서 문제가 나타난다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지도 않고 무작정 달려드니 뒤로 후진 당할수 밖에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처럼 우선 내가 지금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한계점은 어디인지 어디에서 부터 뒤로 밀려나는지 자신이 가진문제가 무엇인지 부터 체크해보고 그러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채택해서 하는게 현명한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기초도 제대로 닦여있지도 안은 상황해서 남들이 좋다고 나까지 덩달아 나서지 말고 자신만의 영어 학습법으로 다가가는게 좋은것 같고 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아주 유치하고 쉽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다시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A B C D 부터 기초적인 단어 air mother 같은 쉬운단어부터 시작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그리고 나서 영어에 대한 호감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나서 본격적으로 영어랑 친해져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영어에 대한 기본기도 제대로 축적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영어 정복 이라는 너무 높은 고지를 바라보니 영어가 당연히 안될수밖에 없는것 아닌가

 

 

이책은 책 제목 답게 영어 말하기 훈련에 관련된 책이다

사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한국말조차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단지 같은 언어권에 속하는 사람과 제스처나 발음 소리의 높낮이 기타등등으로 소통이 될뿐이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언어를 알아듣고 받아들이는 것뿐

영어도 이와 비슷하다 유창한 문장 구사력 보다는  현지의 발음과 리듬 소리의 근원 영어 발성법을 훈련하다보면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더라도 현지인과의 소통이 이루어 지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그런 방법들을 훈련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그리고 말하기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 발음 하기 어려운 모음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코칭 해주기 때문에 잘못된 말하기 습관을 바로잡을수 있고 또한 발음을 트레이닝 할수 있는 부록이 있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더 효율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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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의 집
새러 그루언 지음, 한진영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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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의 집 이 책은 논픽션이 아니라 픽션이다
이책의 저자는 워터포엘리펀트 라는 작품으로 먼저 우리에게 다가온 저자다
저자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동물과 관련된 책을 많이 써온것 같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도 큰것 같다
이책은 저자가 2년여의 기간동안 교육기관과 연구소에서의 자료를 토대로 쓰여진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과 현실세계가 잘 반영된 책이라서 더욱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그리고 이책 보노보의 집은 침패치의 어머니  제인 구달 그녀의 책들과 함께 읽으면 동물에 대해서 또 다른 감동과 그들도 우리와 별로 다른게 없는 느낄수 있는 감정이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줄것 같다
사실 착한 사람 치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세상에는 착한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더 많이 존재 하는것 같다
일명 먹이사슬 누군가를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힘없고 나약한 자들은 언제나 누군가로 부터 착취 당하고 학대당하는것 같다
하지만 그들을 지키려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꼭 어둡지 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유인원 보노보 의 집 이 책 역시 보노보 그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언론 그리고 그들을 지키려는 자들의 긴 여행과 투쟁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지금도 어딘가에선 행해지고 있을 동물 학대나  사람들의 이기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다
이책은 재미 보다는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한다
단순히 재미만을 목적으로 쓰여졌다면 이책을 읽고 남는게 전혀 없었을텐데 동물들에 대해서 가상적인 픽션에 대한 책이였지만 독자에게 많은 감동을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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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시작하라 - 성공하는 사람들의 먹히는 유머 전략
이상훈 지음 / 살림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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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번지와 기쁜우리 토요일 돈텔파파 여고시절 기타등으로 이미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준 저자의 유머에 관한 책이다
이책은 단순한 유머집이 아니라 유머에 대한 방법과 비법이 이상훈 저자의 노하우와 함께 상제적으로 담긴 책이라서 유머에 대해서 좀더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갈수 있을것 같다
사실 유머는 타고난 기질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웃길수 있는 핵심포인트를 잘 집어낼줄 아는 사람이 남과의 공감 커뮤니케이션도 잘 이끌어 내는것 같고 유머를 통해서 소통도 원할하게 만드는것 같다
예를들어 유재석 같은 유머 스러움은 상대방 에게 까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반면에 개인적으로 박명수의 유머스러움은 억지와 공격성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리는 개그라서 별로 마음에 안든다
남들은 일명 호통 개그 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니 어쩌면 유재석의 잔물결 같은 유머 보다는 보폭이 큰 박명수의 개그를 더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박명수의 개그는 저급한것 같다
아무튼 유머는 사람에게  엔돌핀을 준다 그리고 유머는 사람에게 웃음과 밝은 성격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 주며 유머는 사람의 아픈 마음까지 치유해주기도 하는것 같다
이렇듯 유머는 우리가 사는 동안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유머가 없다면 사회는 더 각박할 것이고 인간관계는 무미건조 할것 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책은 총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웃기는 놈에게 떡하나 더 주는 세상
2장 웃음 유발자 짜증 유발자
3장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 비법
4장 매일 매일 즐거워 지는 유머 실천 전략
5장 어디에서든 인기짱 상황별 유머 탐구노트
6장 개그맨을 알면 유머가 보인다

이렇게 나눠져서 쓰여져 있으며  유머에 대한 비법 이나 실천전략 같은 것들이 쓰여져 있어서 유머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좋은 이미지를 줄수 있는지에 대해서 유머를 통해 공부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서 좀더 매력적인 내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사실 아무리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이라도 무뚝뚝하고 재미없으면 그 사람한테 질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못생겼더라도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유머스러움을 갖쳤다면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세상에서 재미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

이책은 유머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매력있는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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