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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웬디 러스트베이더 지음, 이은정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인간이 점점 나이를 듦어감에 따라서 스스로 인지할수 있고 변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이책은 나이듦에 대한 미학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사실 누구나 다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 불로장생 하기를 꿈꾼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은 정해져 있고 사람이 태어난 시기와는 상반되게 수명에는 높낮이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최선의 삶을 살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시애틀 워싱턴 대학의 사회복지학 겸임교수이자 유능한 심리치료사인 웬디 러스트 베이터가 지은 책으로 사람들의 내면을 연구하고 얻은 결과물이다
우선 이책의 목차는 총 3파트로 되어있다
첫째 희망을 위한 소통
둘째 변화를 위한 정지
셋째 평화를 위한 외침
으로 되어있으며 많은 임상사례와 여러증언과 상담일지 매체들을 통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나이 듦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나이 먹는다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이책은 조금은 해소해 주며 나이듦에 따른 부정적인 식견을 조금은 고칠수 있었던것 같다
사실 인생에 대해서 권태가 몇번 나에게도 찾아왔던것 같다 그때 마다 인생은 축복이 아닌 그저 긴 시간동안의 지루함을 견디는 시험이라고만 생각해 왔고 나이든 노인분들을 보면 어떻게 그 긴 시간을 버티며 살아왔을지 궁금했었다
또한 나이 든 노인분들을 보면 그 시간대 까지 내가 과연 아무렇지 않게 인생이라는 굴곡앞에 버티며 견뎌낼수 있을지 의문스러 웠썼다
하지만 30대가 되고 철이 조금 든 지금은 인생의 굴곡앞에 쓰러지지 않고 젊은 청춘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지금까지 견고하게 버티고 살아가고 있는 노인분들을 보면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돼는것 같다
그리고 나또한 인생의 시간앞에 쓰러지지 않고 마지막 여생을 다 하는 순간까지 곱게 늙어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그 꿈을 잘 간직하고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가짐을 바로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생이 시험앞에 무너지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는 큰 제목에 따른 소 재목들을 보면 인생이란 어떤건지 느끼게 된다
감사 평화 안정 주고받기 느리게 살기 평정심 인간관계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아니 곱게 늙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다
주변에서 쉽게 감지할수 있고 내 자의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들이지만 삶은 우리를 긍정적으로만 살게 하지는 않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에 만든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삶에 대해서 애착을 갖고 삶은 비극이 아닌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노인이 됐을때에도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