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내 사랑 1
시리 제임스 지음,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시리 제임스 작가는 드라큘라 내사랑 이라는 책보다 샬롯 블론테 일기나 제인 오스틴의 비망록으로 먼저 알게 된 작가이다

죽은 작가들의 작품과 작가를 통해서 픽션을 만들어 낸 작가의 놀라운 글솜씨를 보고 이 작가는 단 순 히 그 냥 넘어가서는 안될 작가이다 앞으로 이 작가를 눈여겨 봐야 겠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드라큘라 내 사랑이라는 다소 전작과는 사뭇 다른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읽어보고 두번 놀라게 돼는것 같다

사실 판타지 로맨스 소설하면 아직까지는 나에게 트와일라잇이 단연최고지만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트와일라잇 보다 감쳐진 보물같은 책들이 분명 존재할거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단연최고로 뽑는 트와일라잇이 다소 시시해 보이거나 평가절하 해 버릴수도 있겠지만 판타지 소설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나는 트와일라잇 못지 않게 이 작품도 나름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이책은 원작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라는 작품을 한차원 끌어 올려서 시리 제임스 라는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결합된 재창작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을 읽어보고 브람 스토커의 원작 드라큘라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우선 나에게는 드라큘라 하면 딱 떠오르는 생각 세가지가 있다 첫째 햇빛 둘째 마늘 셋째 십자가 ㅋ

그리고 진부할 정도로 드라큘라 라는 소재는 영화나 책을 통해서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다소 흥미도가 떨어질수도 있는데 이 작품은 naver 아닌것 같다

일상적으로 가질수 있는 그런 드라큘라 라는 소재에 대한 편견을 여과없이 깨준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흥미롭고 독자를 몰입하게 만들수 있는 책인것 같다 더구나 브람 스토커의 작품을 재창작해서 쓰여진 책이니만큼 원작보다 더 독자의 오감을 자극하는것 같다

드라큘라는 어쩌면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 중에서 프랑켄슈타인 이라는 괴물만큼 인간이 가진 상상력에 대한 창조력을 보여 주는것 같다

과연 인간이 가진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참 궁금하다

이책은 브람 스토커의 작품을 참조해서 쓰여진 작품이기 때문에 내용과 줄거리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이책에서 강조 된 부분은 미미의 사랑에 대해서 초첨을 맞추면 될것 같다

그리고 1권과 2권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정말 재 밌 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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