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자들의 인생법 - 오래된 나를 떠나는 12가지 지혜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김해생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현자들은 과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대처하며 살아왔을까
나같은 평민들이 그들의 삶으로부터 배울 많한 점은 많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독일 아마존이 추천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책 속에는 현자들의 인생 대처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삶으로 부터 좀더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고 그들이 살아온 삶의 발자취 에서 많은걸 배웠으면 좋겠다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은 대부분 늘 다람쥐 체 바퀴 돌듯 똑같다 그런 삶 속에서 인생의 즐거움 보다는 지치고 인생을 대처하는데 버겁움을 먼저 느끼게 돼는것 같으며 삶이 지루하다는걸 먼저 느끼게 돼는것 같다
하지만 현자들은 늘 똑같이 반복되는 우리와 별반 다를것 없는 인생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 왔길래 인생에 대해서 초연할수 있으며 삶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을까 싶은 궁금한마음에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일그면서 깨달을수 있었다
현자와 평범한 사람 사이에는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부터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
우리는 삶에 변화를 두려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된 삶에 안주하지만 현자들은 늘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
그리고 일과 자유를 따로 두지않고 일 속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는것 같다
또한 자신만의 시간으로 인생을 사며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것 같다
그들은 뭔가 달라도 달랐던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맣은걸 깨달을수 있었고 인생은 좁은 시야가 아닌 좀더 넓은 시선으로 볼수 이었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