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 - 나무의사 우종영이 전하는 초록빛 공감의 단어
우종영 지음, 조혜란 그림 / 흐름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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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라는 단어에 끌렸다. 첫장을 열어보니 생태감수성의 한글자씩 따서 글을 쓴다는 문장에서 생이라는 글자가 먼저 나오겠네 했지만 감어 하는 순간 읽으면서 왜 이런 순서하는 의문속에서 책장을 펼쳤다. 읽으면서 뒤늦은 깨달음으로 다시 목차를 읽어보기도 했다.

읽으면서 문득 떠오른 피라미드그림에서 가장 꼭대기에 인간을 놓아두었던 것이 생각나면서 나도 인간중심의 사고로 책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하는 부분과 갸웃거려졌던 부분이 상쇄되면서 책장이 잘 넘어갔다.

보전과 보존부분에서는 한글자 차이에서 큰 시선의 차이를 느끼며 내가 생태계를 보는 시선을 다시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어 이 부분을 필사하며 점점 파란색의 생각들로 채워지는 경험도 했다.

천천히 자세히 가만히 기다리며 보고 독자들 또한 생태계의 한부분임을 기억하라고 말하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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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미래의 역사까지 방대한 스케일을 따라가며 읽다가 반전에 놀라 다시 앞으로 가서 읽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

마지막을 보고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유의지는 있는것인가 등 많은 생각꺼리도 양념처럼 뿌려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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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없는 놀이터
보헤미안블루스 지음 / 한국표준경영인증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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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문을 읽었을 때는 자기 개발서로 착각했다.
하지만 목차를 보며 새롭다 이렇게하며 감탄했다. 지금까지 내가 봐오던 고정관념을 벗겨주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마음편하게 아무곳이나 내가 마음에드는곳부터 읽었다. 그러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이 책의 장점
첫째 얇다. 그래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펴서 읽을 수 있다.
두번째 웃음을 준다. 책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와 어투, 반전으로 입가에 미소를 띄며 읽을 수있다.
세번째 그 속에 있는 질문을 통해 해학을 통해 나를 볼수있게 한다.
어려운 철학적, 어려운 질문이 아닌 그냥 누가 툭 던질수 있는 질문이여서 편하게 생각할수있어 좋다.

오해하고 생각보다 오래 덮어두어서 미안해지는 책이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나만의 세가지 느낌을 기록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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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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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태어나먼서 부터 평가 받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책이다.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면 이루어질것이다. 언젠가는 이 언젠가를 기다리다 고갈되어 가는 나에게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법과 함께... 옆에서 토닥이며 그럼그럼 하면서 들어주고 위로해주며 다정하게 말해주는 방법으로 씌여졌다. 읽으면서 이 단어에 이런 뜻이 있을수있었네하며 평상시 생각못한 반전까지 보면서 맞아맞아하며 웃으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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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퇴근길
ICBOOKS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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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은 띄어나 펼치는 순간 몰입도가 상승하면서 단숨에 읽을 수있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이유는 고대리의 생각부분이다. 찬찬히 한글자씩 읽어보면 언제나 그속에 내가 들어갈수 있는 삶이다. 잊고있지만...
필사분량보다 그 자리에 파란색팬의 지나간 자국이 다음을 읽어도 그 문장이 떠올라 계속 첨가 되기도 했다.

사회인, 예비사회인, 직장인 이라면 필독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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