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미래의 역사까지 방대한 스케일을 따라가며 읽다가 반전에 놀라 다시 앞으로 가서 읽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

마지막을 보고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유의지는 있는것인가 등 많은 생각꺼리도 양념처럼 뿌려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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