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2
윤태호 지음 / 한국데이타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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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을의 음침하고도 이상한 분위기에 이끌린 류해국, 그는 습한 곳에 소리없이 자라는 이끼처럼 태연을 가장하면서 마을을 비밀을 밝힐 것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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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1
윤태호 지음 / 한국데이타하우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한국형 스릴러 만화, 깐깐하고 정의감 강한 류해국이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내려간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무언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음산한 분위기가 첫 권의 시작을 알린다. 어서 2편을 펼쳐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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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 박찬호, 첫 번째 메이저리거에서 한 남자로 돌아오기까지
박찬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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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에 늘 커다란 기쁨을 주었던 박찬호의 야구를 만날 수 있는 책, ˝Good, Do again˝이라는 코치의 말처럼 다시금 느슨해진 신발끈을 꽉 졸라 맬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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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물과 현상 그리고 사람에 대해 관용적이 되고, 관조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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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 - 조금 덜 죄짓는 선생, 조금 덜 나쁜 엄마, 조금 덜 그악스러운 사람으로 나를 잡아 준 힘
최은희 지음 / 낮은산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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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드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책이었는데, 읽다 보니 자꾸만 저자처럼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잣대와 기준으로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보이기 위한 허울 좋은 배려만을 해온 게 아닐까? 하고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보석같은 책이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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