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 - 삶에 서툰 나를 일으켜준 한마디
김지수 지음 / 흐름출판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은빛 찬란한 물결 헤치며(여울목),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잊고 지내던 옛 노래와 옛 친구를 생각나게 해 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