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중국어 ㅣ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시리즈
윤유나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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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줄만 알았는데 관심을 가진후 배우니 중국어가 재미있다.

이 책은 하루에 10분씩이라니 도전 해보고싶었다.

 

처음에 시작할때에 '중국에 대한 8가지 기본정보'를 알려주며 '워밍업'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국의 글자에 간체자와 번체자가 있는데, 그냥 두가지가 있구나 하고 간체자를 주로 사용했는데,

간체자는 중국, 번체자는 우리나라와 대만,홍콩에서 쓰인다고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중국어 발음 표기법으로 한어병음에 대해 알아보고, 운모와 성모에대해 정리된 표와 함께 볼수있었다.

표 밑에는 입모양이나 혀끝에대해서나 잘못된 소리등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학습 자료로 음원과 영상이 준비되어있는데, 음원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앱을 통해 들을수가 있고

동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바로보거나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볼수있다.

유튜브에는 0강만 올라와있는데, 유튜브는 구독하면 새 영상이 올라올때 알람이 오니 추천한다.  

책 중간중간마다 인물,음식,문화에 대해 배운다.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중국어를 한다고 하니 보통 회화'만' 가능하겠지 할거다.

그런데 이 책은 '2분은 개념,2분은 말하기, 3분은 응용하기,3분은 확인하기'라고 책 앞에 써있다.

'2분 초간단 개념 잡기'에서는 어떤 뜻인지,언제 사용하는지,어떤 표현을 사용하여 응용할수있는지, 부정할때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짧게 소개한다.

간단한 패턴을 통한 문장을 배우는데 우리나라에서 나는/너를/사랑한다 처럼 끊어서 보여주고, 중국어 발음과 한국어로 뜻을 설명해주어 이해를 돕는다.

'2분 입에서 바로 나오는 문장 말하기'에서는 배운 문장에서 단어를 바꾸어 다양하게 말해볼수있다.

성조를 배웠기 때문에 혼자서 표시된 성조를 보고 말해보고, 음성을 듣고 성조가 맞는지 확인 해보고 교정할수더 있고, 아래에 '단어 체크' 부분을 통하여 문장 패턴에서 바꾸는 단어를 확인하고 따로 공부하기에도 좋다.

'3분 회화로 응용하기'에서는 기본 패턴에서 조금 바꾸어 응용해보는 시간을 가질수있다.

아래에 ☆,★표시로 어떨때 쓰는 표현인지,혹은 표로 정리된 표현이나,함께 쓸수 없는 경우등 추가적인 정보가 적혀있다.

'3분 문제로 확인해 보기'를 통하여 앞서 배웠던 문장과 응용에서 배운 조합을 통한 문제가 나와있다. 

문제를 통해 내가 배운것을 되새길수있다.

'Review'에선 발음이 한국어로 적혀있지가 않다.

한어병음을 보고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데, 처음 볼때는 어렵다고 생각할수 있는데,배웠던것들이다.

한국어로 된 발음이 있을때보다는 늦겠지만, 천천히 읽고 연습할수 있다.

별책 부록으로 있는 쓰기노트에서는, 숫자, 요일,기본회화 표현과 매일 공부한 문장을 중국어로 써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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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 - 비전문가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클립스튜디오 특강
권지언 지음 / 더블: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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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들어서 이모티콘 제안해봤었는데 카카오톡에선 미승인이 났다.

책에서의 솔루션이나 방향워크북,구상등 다양한 팁들을 배우고싶다.

책을 통해 꿀팁얻어서 다시 도전해서 승인받고싶다.

 

'작가의 이모티콘 다락방'에서 작가님이 작업했던 이모티콘들을 볼수있는데,

다양한 작업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캐릭터들을 다양한 마켓에서 출시된것을 볼 수 있었다.

귀엽거나, 재밌거나, 최신 유행에 맞춰 만들어진 이모티콘들로 두페이지를 가득 채워져있었다.

'그래픽 툴에 따른 차이점'을 통해서는 ai(일러스트레이터),ps(포토샵),(클립스튜디오) 각 툴들마다 장,단점을 알수있었다.

또한 각 툴마다 설명 밑에 툴을 이용해서 만든 이모티콘을 볼수도 있어서 좋았다.

'요기서 잠깐!' 에서 한 가지 프로그램으로 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을 섞어서 쓸수있는 조합 작업도 추천해주었다.

책 중간중간마다 '이모티콘 작가 7인의 인터뷰'가 들어가있었다.

각 이모티콘 작가마다의 다양한 인터뷰가 첨부되있었는데, 태릭터를 만들게 된 이야기,모션을 만드는 방법,작업방식, 아이디어 구상방법,모션 제작 팁, 이모티콘 만든 이야기와 비결 등 알아볼수가 있었다.

'이모티콘 제안 사이트'부분에서 다양한 마켓을 알수있었다.

나는 이모티콘 마켓을 두군데만 알고있었고, 두군데에 도전해서 한곳에서만 승인이나고, 한곳에서는 미승인이 났었다.

책에서는 총6군데를 소개시켜줬고, 추천도/수익/승인난이도와함께 주소와 설명이 있었다.

'기타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용량을 줄어주거나, 무료폰트등 다양한 정보를 볼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는 스타일,종류를 살펴볼수있는데,

개그/귀여움/아이디어/액션/발그림/힐링 으로 스타일을 나눠서 각 예시 이모티콘까지 볼수있었다.

소재에 따른 6가지 분류,대상에 따른 6가지 분류, 이모티콘 유형에 따른 3가지 분류로 다양한 종류의 이모티콘을 볼수있었다.

이렇게 나눠진 이모티콘을 보면서 방향을 잡고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작업 추천 스케쥴'에서 총4가지 스케쥴을 볼수 있었는데

프리랜서/부업으로 움직이는,멈춰있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스케쥴이 짜져있어서 그대로 따라 스케쥴을 조절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모티콘을 작업하면서 제일 처음부분으로 막히는게 '내용 구상'이였다.

내용 구상에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감정들이 정리되어있어서 구상할때 초안잡기 좋았다.

'테두리 굵기'부분에서도 선이 굵을경우, 선이 얇을경우의 차이에 대한 장점도 알수있었다.

굵기에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캐릭터 부기와 팡냥이의 굵기 (브러시 크기)를 알려주어 참고할수있었다.

작가님이 많은 툴중에 '클립 스튜디오'를 추천하면서 '클립 스튜디오'를 통해 만드는 방법이 실려있다.

'체험판'을 다운 받아서 체험하기를 할수있고, '추천하는 이유'에서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세일기간을 이야기하며 구매팁 까지 알려줘서 좋았다.

작업설정과 각 작업환경 설명들로 자세하게 알아볼수있었다.

'브러시 선택하기'에서 '테두리용'과 '효과,장식,채색용'으로 각 추천 브러시와 브러시의 특징을 알수있었다.

제작 순서 정리를 보고 6가지 순서대로 러프-밑그림-채색 을 하면 된다.

그리고 '그림을 변형시켜보기'를 통해 일부와 전체를 이동시켜 변형하는 법을 배울수있었다.

이모티콘에서 '움직이는 이모티콘'도 있는데, '모션'으로 만드는 방법도 강의가 있어서

기능익히고, 구성을 이해하여 만들기에 도전한다.

마지막으론 '이모티콘 제안하기'가 있는데

각 이모티콘 마켓마다 제안하는 방법과 파일 형식마다의 배경,크기,개수등 중요한 정보들이 나와있다.

미승인이 되었을경우와 승인이 되었을경우에 따라 해야하는 방법도 정리되어있었다.

이모티콘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한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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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대화법 - 모든 변론에서 이기게 해주는
자오좐우 지음, 이정은 옮김 / 이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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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통해 오해가 생긴적이 있다.
좋은의미로 말했는데, 상대방은 오해하고 상처받았다고 한다.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했던말을 다시 풀어서 이야기 했었다.
또 준비 다 해놓고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넘어간적도 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이 기술, 이 책을 통해 균형잡히게 배워보고싶었다.

서문에서 나오는 논리 습득 능력에따른 연구결과는 의외이기도하고,놀랍기도 했다.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논리 배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사실'로 막막했으나, 바로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통해 그래도 노력하면 되는구나 싶었다.
'어려움이 생기면 해결책도 뒤따르는 법'이라며 저자의 사례를 통해 '배우고 익혀서 논리력을 키우게 만들려는 것'이라는 말에 열심히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처럼 후천적으로 논리 학습하려는 사람에게 시작하기 전 세가지를 '기억'하라고 말하며, 황금 법칙도 알려주었다.
3년전에 내가 빠져서 수없이 읽고 또 읽었던 소설이 있는데, 올해 내가 빠졌던 중국 사극을 모티브하여 쓴 글이였다.
특유의 문체도 매력이였지만, 등장인물이 에둘러 말하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대화는 열번을 넘게 읽어도 따라할수없는 매력이있다.
에둘러 말하기는 '논리의 시작'이라고 하며, 유명한 고사를 예로 들었는데 조태후와 촉룡의 대화였다.
측면을 통한 공격으로 성공한 경우였는데, 처음 앞부분을 읽을때는 이게 왜 에둘러 말하기지? 싶었는데 읽은 후에는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있지? 라는 감탄이나왔다.
이 책에서는 예를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시로 나오는 대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시켰다.
고사의 예를 든 후에 '화법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가지를 말하면서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첫째 적절한 언어 매개를 찾아 말을 대신한다' 를 설명하고서는 '대학을 졸업한 아롱'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고,
'둘째 말은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를 설명하고는 '승진기념으로 을과 병을 초대한 갑'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고,
'셋째 접근 각도를 바꿔 말한다'를 말하며 '황제와 승상'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책은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매번 그와 관련된, 이해를 돕는 고사나 이야기를 사례로 들었다.
어렵다고 느낄수가 없도록, 재밌고 이해할수있게 이어져서 처음 '어려울 것'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게된다.
'논거가 충분해야 설득력으 얻는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논거를 크게 두가지로 나눴다.
'사실적 논거'와 '이론적 논거'를 설명하고 예시를 통해 직접 나눠보도록 하였다.
처음에 설명을 읽고 사례를 나눴을때 5개를 다 맞추지 못하였는데,
그 다음에 써있는 설명을 통해 다시 사례를 읽었을때 내가 놓친부분 (실수할수 있는 경우)도 알수있었고,
다시 사례를 나누니 제대로 맞출수가 있었다.
'오케이맨 팡타오'의 예시를 보면서 '입장을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으나','마음속으로는 이미 무엇을 원하는지 정해두었을것'이라는 거의 민간인사찰에 가까운 이야기를 볼수있었다.
이를 읽으면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한다'가 확실하게 와닿았다.
책에서 테스트도 할수있었는데, 9가지 문항에 따라 정도를 5가지로 나누어 선택하는 것이였다.
총점을 통하여 '논리적인 언변 능력'을 지녔는지 알아볼수있다.
40~45,30~40,20~30,10~20으로 나눠졌는데, 2점이 아쉽게 28점이였다.
'전달 능력은 합격점이나 입담을 갖기 원한다면 좀더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의 질문에대해서 조금더 기울여야겠다고 생각되었다. 
노력이 필요한 나 뿐만이 아니라, '논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읽어보고 어려울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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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연습 - 남들 앞에서도 나답게
전훈 지음 / 여름오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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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
알바를 할때도 각인사말들을 혼자 연습해서 갔고,
발표를 할때도 대본을 만들어서 발음,목소리를 연습했었다.
떨려서 익숙해지기 위해서였다.
표현이 자유로워야 진짜 나를 찾는다는 말을 보니 자유로워지고싶었다.
해야할 말을 단순한 연습을 넘어서, 책에서처럼 자세,호흡,발성등을 연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표현이 조금 서툰 사람들을 위한 연기트레이닝' 이라는 표지에서의 말처럼,
배우처럼 집중하고, 상상하고,표정과 몸짓,목소리내는 연습한다.
이후에는 나를 발견하고, 드러내며 혼자지낸다. 
배우처럼 집중하기에서는 제일 먼저 '긴장풀기'에대해 말했다.
'김병살'선수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좋아하는 스포츠에대해서만 관심갖고 직관가고,영상을 봤었기에,
'야구'에대해선 잘 몰라서 몇번이고 읽어봐야했다.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이야기했기때문에 야알못은 처음 읽을땐 조금 어려웠다.
저자가 그 이야기를 통해 하고싶었던것은 '긴장풀기'로,
'집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부정적인 긴장을 불러온것이다.' 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취업을 하기위해 시험을 봤는데, 엄마께서 '마음 비우고 편히 봐' 라고 했으나, 
나는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더니, 알고있던것도 틀리고, 문제를 맞게 풀고 정답을 다른것으로 체크하는 실수도 했다.
'김병살'선수처럼 부정적인 긴장을 불러일으킨것이다.
나는 '배구'를 좋아하는데, 사례로 든 이야기처럼 경기를 볼때 '중요한 순간'에 선수들의 범실이 생기곤한다.
최근에 1점차로 따라잡고 있는 와중에, 상대편 선수의 서브 실수로 동점이 되었던것을 생각나기도했다.
저자는 '집중은 긴장이 아니라 이완이고,비우는것' 이라고 말하며, 집중을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릴렉스,긴장풀기'라 말한다.
책에서 '트레이닝' 하는법을 알려주는데, 마리오네트의 경우 어떻게 상상하고,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떤 느낌을 가져야하는지를 알려준다.
두성을 이용한 긴장 푸는 방법으로는 순서대로 음을 내고, 다양한 볼륨으로 소리를 내게 한후, 어떻게 울릴경우 성공한것인지를 말해준다.
내가 대학생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된 부분으로 '집중의 원' 이 있었는데,
뮤지컬이나 연극, 콘서트를 보러 다녔을때의 본것처럼, 무대위에서 배우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방법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나도 알았다면, 발표할때 좀 덜 긴장하고, 좀 더 자유롭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다.
목소리를 내는 연습에서는 만약 배우 이선균의 목소리가, 만약 앵커 손석희가 라는 가설을 두고 매력을 느낄수 있는지 물었다.
목소리가 타고나고 바뀔수 없는건 편견이라고 말하며, '배우P'와 '40대중반 남성' 사례를 통해 바뀔수가 있다고 말한다.
'복식호흡과 두성을 쓰는 트레이닝'을 2년동안 연습해서 바뀌었고, '트레이닝'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준다.
턱,혀,입술 근육을 푸는 방법부터, 다양한 트레이닝으로 포인트를 잡고 연습하니 확실히 연습하는 나도 다르게 느껴졌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 나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 배우가 되고싶은 사람,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읽어보고, 함께 트레이닝 하자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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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미술관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오시안 워드 지음, 이선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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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학생때 숙제로 다녀오고, 이후에는 좋아하는 고전 미술 작가가 생겨, 미술관에 스스로 가고 좋아하는 작품으로 만들어진 MD도 샀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에 한하여 더 알아보고, 생각하다보니 작품에 다가가 느낄수 있었다.

올 초에 가족과 해외에서 미술관을 다녀왔는데 다른 많은 작가,작품들에 다가갈 용기가 필요함을 느꼈다.

작품을 통해 즐거운,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졌다.

책을 읽고 다시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프롤로그에서 타불라 라사라고 '고전 미술을 각자 독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단계인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제시하려고 한다.' 작품 감상 방법의 열단계를 말하는 약자로, 순서대로 감상하기 쉽다고 말한다.

시간 T,관계A,배경B,이해하기U,다시보기L,평가A 를 거치고 난 후 다음단계로 리듬R,비윰A,구도S,분위기A를 적용하라고 한다.

이를 짧게 말하고 끝나는게아니라 '작품'을 사례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준다.

비유에서 '그림속 비유를 해석하기 위해 미술사나 그림 내용의 상징성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갖출 필요가없다.','오늘날에 적용할 수 있는 의미와 내용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리과 중간쯤에서 만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비유에서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행성과 대륙의 알레고리>를 사례로 보여준다.

그림의 등장인물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행성들의 상황과 알아본 방법,대륙을 의미하는 인물,인물들의 상황을 알려준다. 

현재의 우리는 이해하기어려수있지만, 그 당시 상황인 '식민지 건설,성차별,인종차별,펭창 정책'이 그대로 드나느 작품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을 통해 얼마나 변했고, 또 바뀌지않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말한다.

이런식으로 10가지 단계별로 작품마다 단계에 맞춰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를 마친후, 목차에서처럼 8가지 장에 따라서 작품과 설명이 있다.

니콜라 푸생의 작품<파트모스 섬의 성 요한과 풍경>에서는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첨언하며 설명을 하기도 했고,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하나님의 어린 양>에서는 '예수'를 상징하는지, 그저 '양'을 그린건지 의문을 가질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죄를 대신할 희생양'인지 '저녁 식탁에 오를 양'인지를 묻기도 한다.  

니콜라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에서는 그림속 무덤속 묘비에 '나는 이제 천국에 있다'라는 글귀와 묘비명 라린터로 '나는 이제 천국에 있을까?'라는 역설적인 질문으로 해석이 된다며 이야기한다.

작가의 이전 작품의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하기도하고,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로 '귀족'복장을 하고 '당당'한 시선의 '노예'의 그림과 그 그림 해당년도에 '노예해방서류'를 작성했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알아볼수있다.

그림의 크기도 다양한데, 반페이지를 차지하거나, 한페이지를 가득 채우거나, 두페이지를 가로 길게,혹은 두페이지를 가득 채우기도 한다.

책에서 새롭게 보는 그림들도 있었지만, 우리가 이전에 봤었던 그림들 또한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다시 보고 느껴 볼 수 있었다.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을 마주하고싶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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