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앤서 오라클카드 공식 한국판 - 오라클카드 44장 + 한글 가이드북 + 박스 케이스
래들리 밸런타인 지음, 송민경 옮김, 마리우스 마이클-조지 일러스트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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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전언,예/아니오, 타이밍이라는 3가지 종류로 답변을 들을수 있다니 배워보고싶었다.

타로카드를 배워서 직접 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보기도 하는데 엔젤앤서 오라클 카드도 궁금했다.

 

공식 한국판을 받았을때 제일 먼저 카드와 가이드북을 모두 담은 곽을 보았는데, 이대로 보관하기 좋겠다고 생각이들었다.

이전에 내가 가지고있는 타로카드의 곽은 튼튼하지않아 따로 타로덱을 보관하기위해 구매했었다.

이 곽은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를 알아볼수있게 그대로 보관이 가능한 점이 좋았다.

한국판에서만 '풀 컬러 가이드북'을 만날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였다.

카드마다 44장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데 가이드북에도 그 컬러 그대로 볼수있어서 보는데 어려움이없었다.

물론 앞에 목차가 있기때문에 카드에 적혀진 천사의 조언을 보고 페이지와 찾을수도 있지만,  

흑백이라면 찾을때 카드의 그 느낌이 안오기때문에 페이지로 찾아도 확 안올텐데 컬러라서 일러스트를 보고도 찾을수 있었다.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운데 카드에 이어서 가이드북에서도 이를 컬러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세가지 카테고리로 카드가 나눠져있는데 테두리가 달라서 구분이 가능했다.

받았을때에는 카테고리가 섞여있었는데 테두리가 구분 가능할 정도로 딱 색상이 보여 금방 카테고리별로 나눌수 있었다. 

가이드북에 카드를 다루는 방법이 있어서 정화부터 읽기까지 차례대로 따라하면 되었다.

특히 엔젤 앤서는 궁금한 문제에대해 깔끔한 답을 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최근에 고민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엔젤 앤서를 통해 내가 궁금한 부분 답을 듣고 도움이 되었다.

바른 번역 소속 옮긴이라 '최대한 원작자 글을 온전하게 전달해주는데 노력한다'고 했는데 가이드북을 읽으며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히 알수있었다.

또한 가이드 북이 곽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핸드백에 넣을수도 있어,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이 되지않는다. 

타로카드 유저부터, 타로 카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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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 - 주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주식 책
전인구 지음 / 아라크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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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심갖기 시작해서 정보 읽어가며 하고 있는데,

책 제목처럼 일주일만에 뽀개서 슈퍼개미가 되고 싶어 읽게 되었다.

 

흐름알고, 감각 잡기위해 소액으로 시작해서 점점높여가고 있다.

최근에 알게된 주식 정보얻는 곳에서 이야기 들으면 모르는 내용도 있고 따라가기 어려울때가 있었다.

주위에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서로 알고있는 이야기를 하며 계속 배워가고있는데, 이 책을 통해 초보개미에서 슈퍼개미로 변화하고싶다.

초보개미를 위한 책이라고 하고, 넣을수 있는건 다 넣었다는 말처럼 이 책은 정말 '주식계좌 개설하기'처럼 기본적인 내용부터 ' 10배 오르는 좋은 종목 발굴하기, 고수들의 투자 방법 따라하기, 상황별,업종별 실전 투자'등 슈퍼개미로 가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주식 책을 읽다보면 어려워서 읽다 말게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 책은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서 책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계산하는 예나, 주식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있게 빗대어 풀어주니 같은내용을 내가 알고있는 내용으로 보니 이해가 쉬웠다.

주식의 종류에대해 설명을 할때에 종목을 찾으면서도 표기가 왜 이러지 싶었던 부분도 여기서 알수 있었다. 신형우선주 특징을 어떤식으로 표기하는지를 보며 숫자와 알파벳의 의미를 볼 수 있었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매수에대해서 캡쳐된 화면을 보며 따라갈수있게 되어있었다.

가격 지정을 할 경우와 빨리 구매하고 싶은 경우 를 두가지 나눠서 매수할수 있는 것과 신용신청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써있어서 시작하는 초보개미들에게 따라가기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외주식사는 법에서는 설명하며 어플마다 다른 경우표시되어있었다. 이중통화 환전이 필요한 국가를 따로 이야기하며 이럴 경우 손실이 크다고 말한다.

중간중간 투자 꿀팁이 있는데, 그중 주식 매수이후 나온 팁은 내가 하는 방식과는 달라서 새로웠다. 

나는 일부러 바탕화면에다가도 관심종목 놓고 계속 볼려고 하는데, 꿀팁에서는 오히려 '계속 지켜보면 중독됩니다.'라고 말하며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도 좀 더 공부해서 높인 이후에는 이 꿀팁을 따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식투자 방법에는 가치투자와 기술적 분석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두가지를 같이 갈 수 없다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게 맞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전에 내가 찾아보며 시도 했던 방법은 약간 섞였는데 , 이 책을 통해 전략이나 지표, 장단점을 보며 내게 맞는 방법을 찾을수 있었다.

꼭 알아야할 3가지로 PER,PBR,ROE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 3가지를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었다. 예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쉬웠고, 꿀팁에서는 간단하게 정리를 했다.

그리고 어떤경우를 투자하면 좋지만, 초보자의 경우 함정에 빠질수도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실제 주가를 보며 왜 미래가 없는지, 이 주가와 관련된 실제 이야기도하며, 만약 주가가 오를라면 어떻게 되야하는지도 알려준다.

그러면서 구별하는 방법을 보았는데, 직접 화면페이지를 보며, 어떤 부분이 의심해야하는 포인트인지를 체크해줘서 그 포인트 하나하나 같이 찾아가본다.

이럴경우 어떤것을 확인해봐야하는지 하나하나 보다보니 이 회사는 우리가 찾는 회사가 아님을 알아갈수있었다.

또한 우리가 찾는 회사를 하나 보며, 어떤것을 보고, 어떤식으로 늘어나는지 직접 하나하나 체크를 해갈수있었다.

투자꿀팁에서는 순서대로 정리를 해주었는데 어떻게 검색해서, 어떤것들을 순서대로 확인해야하는지, 의심해야할 부분등을 볼 수 있었다.

내 주위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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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스페셜 에디션) - 카네기 명언이 추가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데일 카네기 지음, 강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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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하면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라고 하는데 한번 읽어보고싶었다.

모든 인간의 행위는 욕구로 시작된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욕구를 위해 다르게 행동하는데... 그 욕구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마음을 연다니 궁금했다.

 

 

책을 들어가기전에 앞장에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12가지 비법'이 있는데,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책을 읽을때도 이와 비슷하게 '9가지 제안'이 있었다.

'각 장을 두번씩 읽어라, 밑줄 쳐라, 매달 읽어라, 계속 기록하라'와 같이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인간 관계에 관련하여 새로운 제안 방법이나 파악,체크해보라는 등의 비법도 있었다. 책을 읽기전에 비법을  통해 어떻게 이 책을 읽고, 활용할지 생각할 수 있었다.

차례를 보면서 6가지 파트가 있는데, 각 파트에 따라 꼭지의 제목을 보면서 '그렇겠네'라며 생각하기도 하고, '이건 몰랐네'라며 제목을통해서 배울수도있었다.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에서 크롤리 이야기를 보며 악당들이 가지는 생각을 볼 수 있었다.

'악당들은 스스로 악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자기 자신을 자선가난 선인으로 생각하면서, 세상사람들이 그 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오히려 탓한다.' 란 말을 보며, 며칠전 기사가 떠올랐다. 작년에 수많은 피해자를 협박하며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의 가해자가 최근 자신의 형량에 당황해했다고 한다. 

저 부분을 읽으면서 악당들의 생각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남다른것을 보며, 이 글에서 데일 카네기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독일군 규칙에 대한 이야기를 예로 보았다. 독일군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데 내부에서 불만스런 상황이 발생하면 그 직후가 아닌 하룻밤 잠을 잔 뒤에 이야기하는것이다. 

나도 순간적으로는 불만스러운 상황에 화가나지만 그게 하루 이틀 지날수록 그 마음이 가라앉았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이 규칙을 엄격히 지킨다는것에 공감했다.

티포트 돔 유전의혹 사건을보며 어이없었지만, 데일 카네기는 이것이 악당이나 나쁜사람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인간의 천성'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잘못을 고치려 든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화를 내며 그를 비난할 것이다.'라고 데일 카네기는 말한다.

이 말만 보면 이해가 가다가도, 지적을 해야할건 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어서 링컨의 이야기를 하는데, 링컨이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에대해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고 한 사건을 보며 이해가 갔다.

링컨의 취미가 비난이라고 할 정도로 상대방의 결점을 찾아냈다는데, '제임스 실즈를 조롱하는 풍자글'의 기고하면서 결투하게 된 일로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한다.

이후에 일화로 미드 장군이 링컨의 명령과 반대로 한 사건에서 링컨이 분노했는데, 그 당시 링컨의 편지를 읽으며 굉장히 참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편지를 부치지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 링컨이 이전의 사건이후로 자신의 언사에 조심했다는 말을 여기서도 느낄수가 있엇는데,

편지내용에서 한번, 그 이후 편지를 부치지않고 링컨의 서류함에 넣었을때 또 한번 느꼈다.

그러면서 데일카네기는 '링컨이라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처신하였을까?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했다. 

공자의 말씀도 있었는데, 그 말씀을 보며 남의 결점보다 내 결점을 고치는 시도가 더 중요하겠구나 생각했다.

 

인간 관계는 가족,친구의 인간관계에서부터 직장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할때마다 늘 필요하다. 특히 요즘 세대차이며 사회에서 인간 관계에대해 많이 이야기되는데 어려움을 가지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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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50회 시험 반영 한능검 최신개정판 / 본 교재 무료 해설강의 제공 / 시대공략+회차공략으로 1주 합격 가능! 2021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리즈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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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역시 기출돌리기라고 생각한다. 한국사 시험 준비 대비로 기출문제를 풀어볼려고 할때 '50회 시험 반영 최신개정판'이라는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어느 시험을 볼때마다 '합격생 필기노트'는 인기가 많은데 이 책에는 합격생의 필기노트도 들어있다고 하니 더 궁금했다.

이 책에서 또 하나의 매력은 본교재 무료 해설강의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책을 피면 제일 먼저 보이는 '합격을 앞당기는 추가자료'가 있는데, '기출 시대공략편 무료 해설 강의','한능검 기출문제 무료 해설강의' 쿠폰번호와 이용방법이 있다. 

유튜브에 다양한 무료강의들이 있지만 책과 맞지않는경우 강의를 볼때마다 맞는 페이지를 찾느라 바쁘게 움직이는데, 이 책은 책에 맞춰서 무료강의가 있어서 번거로움이 없다.

또한 자료들도 있는데, '한국사 기출 사료 모음집','폰안에쏙! 혼동포인트30','40~38회 추가 기출문제와 해설집' 3가지 자료를 추가로 받을수 있다. 

쿠폰번호와 이용방법이 따로 적혀있는데 폰안에 넣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잠깐 쉴때나, 중간중간 핸드폰을 통해 자료를 보고 공부할수 있다는 점이 효율성도 있고 마음에 들었다.

기대가 컸던 '합격생 필기노트'는 일명 필살기 노트라고 불릴정도로 한능검 핵심만 담았다고 한다. 

필기노트를 그대로 노트에 필기하며 적어봐도 되정도로 시대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왔다.

또한 컬러로 되어있어서 첨부된 사진마다 선명하고, 각 내용마다 중요한 부분을 컬러로 표시되어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더 눈에 잘 보이기도 했다.

단기 합격에 최적화되어 1+1기출문제라는데, 한국사를 시대별로 볼때도 있고, 회차별로 볼때도 있고 각 수험서마다 다르게 되어있는데 이 책은 두가지를 다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시대공략편으로 시대마다 문제를 풀어보고, 회차공략편으로 여러회차를 전략적으로 풀어서 점수를 올릴수 있도록 해놓았다.

마지막으로 최빈출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지처럼 맨 앞장에 이름-수험번호- 유의사항이 적혀있는 모의고사지를 통해 '실전감각극대화'를 해볼수도 있다.

시대공략편 1장 선사시대에서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모아 풀기'를 통해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고조선/여러나라성장'으로 하여 기출11문제와 개념공략 해설이라고 정리되어있다.

최근 3개년 출제 비중으로 몇 퍼센트인지, 매회50문제중 몇퍼센트가 출제되어있는지, 어떤 부분이 가장 많이나오고, 어떤 부분을 구분,암기해야하는지 적혀있다.

문제를 풀고 바로 정답 및 해설을 볼수 있었는데, 개념공략을 통해서 어떤 부분이 포인트인지, 문제에서 답을 찾을때 어떤 부분을 잡았어야하는지 와 오답체크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어 문풀을 하는데 따라가기 좋다.

회차공략편은 45~50회까지 있었는데, 각 회마다 시대별 출제경향까지 정리가되어있었다. 그중에 반짝이 표시로 된 문제경향도 있고, 신유형도 표시됭있어서 문풀후 자기가 틀린부분은 앞으로 넘어와서 어디부분을 다시 정리해봐야할지 알아보기 좋게 되어있다.

각 회마다 합격률과 , 최근 3개년 평균 합격률, 난이도에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시험전 준비물이나 종료시간, 몇시 몇분을 체크해놓을수 있게 되어있었다.

해설을 볼때도 좋은점이 문제 풀이 뿐아니라, 각 묹제마다 빠르게 정답을 찾는 방법, 정답 개념 공력, 오답 개념 체크, 또 나올 기출사료로 꼼꼼하게 정리되어있다는 점이였다.

문제를 하나 풀어도 한문제를 푸는게 아닌, 그 이상의 문제를 푸는 효과를 가져갈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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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단기 5일 합격 심화(1.2.3급) - 한능검 개편 시험 반영 / 공무원.임용 응시자격 초단기 완성 / 시대 흐름 잡기 무료강의 제공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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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합격이라니 솔깃했다. 시험 보기전 핵심만 뽑아서 보고싶었다.

이미 여러 회독을 해놓은 상태라 빈출 개념만 콕 찝어서 보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쌩초보도 5일 합격을 가능하게하는 시대흐름잡기와 쌩초보탈출구'라니 5일안에 제대로 뽑아볼수있겠다고 생각했다.

시험전까지 여러번 돌려야한다고 들었는데 '5일안에 복습과 암기까지 끝낼수있는 시대 누적 기출테스트와 초성퀴즈로 최종암기점검'까지 할수있다고 하니 5일동안 이 플랜 그대로 가면 복습,암기,실전 모의고사까지 감각까지 올리기 좋겠다고 느껴졌다.

목차를 보면 1일은 선사시대~고대, 2일은 고려시대, 3일은 조선시대, 4일은 근대, 5일 일제강점기~현대&통합으로 되어있다.

'합격을 앞당기는 초단기 5일 합격 심화' 책에서 주는 추가자료도 3가지나 있었다 

시대 흐름잡기 동영상강의가 무료로 있었고, 두번재로는 2가지 종류의 PDF 파일, 세번째는 무료합격예측기출문제 모바일 서비스였다.

PDF파일로 '폰안에 쏙! 출제예감 인물카드','폰 안에 쏙! 혼동포인트30' 이렇게 두가지였는데 교재안에 쿠폰번호와 함께 이용방법에대해서도 설명이되어있다.

책이 없어도 폰으로 간편하게 자료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페이지 시작에는 시대별 기출 출제율과 순위까지 적혀있어서 어디에 좀 더 집중해야할지, 어떤 문제가 주로출제되는지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빈출 개념을 잡기 전 시대별로 흐름잡기를 하는데 무료 동영상강의와 함께 주요흐름과 함께 국가, 대표유물,주요왕,주요정치사건,주요문화사건,주요문화유산,주요조약 등 다양한 빈출 키워드 연표를 볼수 있었다.

개념부분에서도 쌩초보 탈출구 로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쉬운지 정리되어있다.

빈출개념에서는 '최근 3개년 시험에서 몇 문제가 출제'되었는지를 보며 빈출과 함께 스스로 포인트를 잡아보기에도 좋다.

'기출 선택지 암기하기'에서는 어떤식으로 언제 나왔는지를 보며 이해하고 외울수 있게 되어있다.

개념부분에서도 사진과 표로 정리되어있고 ,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나, 추가적으로 필기처럼 기록이되어있어 좋다.

기출된자료를 통해 어떤부분에서 문제의 포인트를 잡아야하는지 보여줘서 해석하는 방법을 익힐수가있고, 추가적으로 초성퀴즈가 이어서 빠르게 포인트만 뽑아서 암기를 강화할수있다.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 익히기'를 통해 기출도 풀어보고 각 문제마다 '힌트'를 체크해놓아서 문제가 어떤 부분에서 힌트를 주는지 유추하고 풀어볼수가있다.

그리고 감각익히기 마다 큐알코드가 위에있어 합격예측 기출문제를 풀어볼수있게 되어있는데, 기출 문제를 핸드폰으로 봐볼수있는 점에서 어떠한 제약없이 풀어볼수있는 편리함과, 문제를 푼 뒤 바로 그 문제에대한 해설,오답체크,문제에서 정답을 유추할수있는 흐름을 바로 확인할수있기까지 했다.

문제에대한 정답을 확인하는 부분에서는 빠른 정답찾기로 문제에 표시된 힌트마다 어떻게 연결해서 유추하는지 볼수 있었고, 오답 개념 체크를 할 수 있었다.

문제에대해 더 알아보기 부분도 있어서 추가적으로 정리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마지막으로 'FINAL 최빈출 모의고사 문제지'가 있어서, 시험 전 연습할 수 있어서 한능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빈출로 핵심 잡기에도, 마지막으로 기출로 점수잡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5일 흐름이후로 '초성퀴즈로 최종 암기 점검'파트가 있는데 '또 나올 기출 선택지를 모아 만든 주제별 초성 퀴즈로 빈출 키워드 최종 암기 점검!'으로 한 페이지에 2가지로 나눠져있는데 절반씩 가려가며 퀴즈를 풀어보라고했다. 정치,경제,문화,인물,지역으로 6가지로 구분되어있는데 한쪽은 설명을보고 초성을 채워보고, 한쪽은 기출 선택지의 초성을 채워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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