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통합이론서 - 영역별 핵심이론 정리, 최신 기출모의고사 제공 2021 에듀윌 사회복지사
손용근 외 지음 / 에듀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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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급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년에 한번뿐인 시험인데 올해 코로나로 나는 내년에 보기로했다.

1년동안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8과목 통합기본서로 준비하고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싶었다.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하는데 보통 이론집이 과목 하나 1권에 300페이지정도 넘어가서 8과목을 하면 보통 2000페이지가 넘어가는 편이다.

그런 이론집에비해 필수 이론으로 정리되어있어서 1과목당 대략 100페이지 정도로 되어있다.

또한 이론으로만 있는게아니라 문제와 문제밑에 바로 해설이 있어서 빠르게 확인할수있었다.

과목마다 테스트를 2회씩 할수있게 되어있는데, 문제마다 '기출'을 확인할수있는데, 몇회에 나왔는지까지 적혀있었다.

각 영역에 들어가기전에 '미리보기'부분이 있는데 어떤 부분을 이해해야하는지, 어떤것을 살펴봐야하는지, 어떤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지,어떤 기법을 숙지해야하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에듀윌에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30일 학습플랜이 있는데,

지금 이대로 준비한다면 시험전까지 이론을 9회독을 할수도 있고, 이를 초반에 60일로 늘려서 꼼꼼히 회독하고 이후에 스피드를 챙겨도 될것같았다.

과목당 100페이지정도로 이론내용도 핵심만 있는편이고, 챕터를 4~5개로 나눠져있어서 하루에 2~3챕터, 시험,복습으로 되어있어서 플랜이 부담되지않는다.

책에서 '모든 시험은 회독이정말 중요'하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복습'하라고 한것처럼 이 책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플랜을 따라 여러회독 복습하기를 추천한다.

'시험장 가기 전 챙겨가세요!'라고 '사회복지사 1급 공략을위한 히든카드'가 있었는데 

'핵심만 쏙쏙 보는 미니요약집'으로 '우선순위 핵심tag'랑 '합격으로 직진하는 최종점검 기출문제'로 '2020년 제18회 기출 모의고사'로 되어있었다.

8과목의 최중요 이론만 뽑은 '요약집'은 8과목다해도 90페이지가 안될정도로 요약중에 요약이라서 시험장을 가기전 차에서 봐도 될것같다.

2020년 제18회 기출 모의고사가 있는데 보통 시험장에서 쉬는시간에 이론보는것보다 기출문제를 보라고 하는데 이 책 한권으로 쉬는시간에 각 교시마다 2020년 기출을 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기출문제에 오답해설도있었는데 각 번호마다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있고 시험장에서처럼 답안카드가 있어서 연습하고 과락과 시간체크도 할수있어서 실전처럼 연습하기에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론부분에서도 '기출'표시와 함께 몇회에 기출되어있는지 확인할수있고, 내용에 '합격 가이드'와 '개념 공략'이 있어 집중적으로 알수있었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 1급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이론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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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꽃과 열매 도안집 273 - 채색화로 그리는 작은 그림 한 점
나카쓰 노리코 지음, 김현영 옮김 / 성안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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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꽃과 열매를 그려볼수있는 도안집이라니 궁금하였습니다.

특히 도안중에 나의 탄생화도 있어서 그려보고싶단 생각이 커졌습니다.

탄생화가 이쁜편이아니라서 평소 다른 꽃 도안에비해 찾기가 힘든데 어떻게 그려질까 궁금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이 책의 '273개의 도안'을 활용한 작품들을 먼저 만나볼수있었습니다.

작품사진과 함께 어떤 꽃의 도안을 사용했는지 이름과 페이지가 적혀있었습니다.

편지봉투,자수,엽서,카드,도자기,액자,컵받침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하여 이 책을 본 독자들에게도 활용할수있는 다양함을 알려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연하장'과 '안부엽서'를 볼수있었는데, 책에서는 꽃과 열매도안뿐 아니라 '열두 띠 동물'과 '계절 아이템' 도안도 있었는데 이를 이용한 활용이였습니다.

'다양한' 인사말이 적혀 있어서 따로 검색없이 다양한 인사말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알맞는 꽃을 추천하거나, 조합이나 묘사에대해서도 이야기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는 방법에는 세필,면상필의 특징을 알려주며 어떠한 그림을 그리기 좋은지 알려줍니다.

용어해설을 통하여 '붓을 눕혀 그리기는 큰 잎,큰꽃잎을 그리기 좋음', '두 붓 그리기를 통해 두번만 움직여서 한장을 그림','선묘는 가하는 힘을 달리해 굵기 조절함' 등 을 알아볼수있었습니다.

 

꽃 그려보기에서는 '꽃잎이 큰 꽃','국화모양의꽃','꽃잎이 갈라진 꽃','콩과의 꽃'등을 통하여 다양한 꽃 그리기의 '큰 틀'을 배워볼수있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관련된 꽃이 상단에 이름과 page가 적혀있어서 바로 연결하여 그려볼수도있었습니다.

 

색을 만드느 방법에서는 다양한 조합을 볼수있었는데,  '~색을 섞으면' 라고 해서 파레트를 통하여 색조합을 볼수있었습니다.

 

꽃 도안이 사계절로 나눠져서 있었는데, 각 꽃마다 'point' 가 적혀있어서 참조하거나, 주의해야하는것등을 알수있습니다.

색상표도 있어서 꽃마다 필요 색상을 한눈에 볼수있었습니다.

 

34가지의 과일과 채소와 특이한 그림체의 열두띠 동물과 계절 아이템 등을 볼수있었습니다.

 

밑그림 모음에서도 사계절 안이 순서대로 있었는데, 밑그림 밑에 채색이 된 도안이 있어서 보고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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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페미니즘하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11
이은용 지음 / 씽크스마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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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부분을 읽으니 꼭 읽어보고싶었다.

피해자를 위한 청원동의를 했다고 사형청원을 받고,책을 읽었다고 욕하며 포토카드를 자르는 등의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은데 이부분이 목차에 있어서 어떻게 적혀있을지도 궁금했다.

 

이은용 기자님의 책에서는 총6장의 ' 버릴혐오,떠받칠 거울,함께할 미투,꾸짖을 남자,벗어날 코르셋,앞세울 패미니즘'으로 나눠져있었다.

책을 읽기전에 기자님이 남성이라 여성의 이야기를 공감하지 못하지않을까 생각도 조금은 있었다. 

유명 남성 연예인이 자신은 페미니스트라며 여성의 지지를 얻었으나, 오히려 여성혐오를 하거나 목소리를 내야할때 모른척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전에 페미니즘 책을 내셨지만 반신반의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건 안해도 될 걱정이였다는걸 깨달았다. 

짝과 벗때문에 페미니즘에 절절해진 작가님의 책에서는 다양한 참고문헌을 통하여, 그리고 몰랐던 사실에 부끄러워하며, 숨기지 않고 이야기했다.

'버릴 혐오- 우연 아닌 겨냥'부분에서 '스물 다섯살 마크 레피네'와 '묻지마 살인 김성민'의 이야기를 하며 어떠한 남성들이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여성'을 두려워했는지 말한다. 

'버릴 혐오- 평등이 열쇠' 부분에서 '한국 주로 이삼십대 남자가 여성혐오에 압장 서는' 이유를 말하며 왜 화내고, 왜 욕하고, 왜 미워하는지를 봤다.

'떠받칠 거울-거울 든 메갈리아'에서는 힘을 모은 사람들이 '강간을 꾀하던 남자들을 경찰에 알려 공익에 이바지'하고 '한국 경찰과 정부가 16년동안 손대지 못한 소라넷뿌리를 뽑은것'과 '한국성폭력상담소,미혼모,불법음란물 수사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하여' 3300만원을 내놓은 이야기를 하며 '거울로 그대로 돌려주는데 메이지않고 사회를 바꿔보자고 움직인'이야기를 하였다. 

'벗어날 코르셋-불꽃 페미 액션'에서는 미스코리아에대한 생각의 차이에 놀랐는데 여성들은 미스코리아 글을 보며 몸매나 건강미를 보며 부러워 했는데 남성들이 미스코리아 치수를 들으며 가지는 마음에대해서 차이를 느끼고 놀랐었다. 

'앞세울 페미니즘-오죽하면 거리에 섰으랴'에서는 '우리가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라는 스페인 여성의 외침을 이야기하며 국내에서 실시한 '여성소비총파업'에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떠받칠 거울-워마드,끝나지 않은 움직임'에서는 워마드 글을 통해 남성들의 반응과 '자기 모습'을 봤을까 의문을 남기며 '제대로 짚지 못한것'을 꼬집었다.

책의 첫장부터 끝장까지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들을 보며, 나 또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많이 배웠다. 

사회에서 '페미니스트까진 아니'라고 많은 여성들이 말한다. 여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것과 다르게 남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회적 차이가 있는 부분을 느꼈다. 

책에서처럼 '여성은 모든 할수있어' 라는 문구가 적힌 협찬받은 케이스를 들고있는 사진을 올린 이유로 몰아붙여진 경우나,

몰카,불법 사진 유출 피해자의 아픔에 같이 공감하고 '힘을 보태 주고 싶었다.'고 하는 사람에게 사형청원을 하는 경우나,

단지 책을 읽었다고 제목만 말했을뿐, 어떠했는지 감상도 말하지않았고 다른 책 제목도 말했는데 욕을먹고, 얼굴이 나온 포토카드가 잘리고,기사가 쓰일정도로

하나하나 검열받고 있는 여성에게 '어떤가를 바란다'라기보다는 그들이 낸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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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리커버 에디션)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21세기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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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로 풀어낸 이야기를 보고싶었다. 또다른 나를 만나는 시기라니, 이책을 읽고 함께하고 싶어졌다.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있고, 각 파트마다 5가지 주제로 되어있었다.

나이,소개, 소외,상처,습관,생각,이기심,용기 등 총20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기도하고, 때로는 인생을 배우기도 했다.

'나보다 어린 스승을 모신다는 것'에서 '열린 마음'에대해 생각해보게되었는데,

'경계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늙지 않으려는 마음의 집착'이라고 하며, '평생 무언가를 배우려는 마음'에대해 보며 '마음의 유연성'에대해 생각해보았다.

활동적이신 나의 어머니는 최근에 인형과 인형옷 만들기 취미를 가지셨는데,이번에 새로 미싱도 구매하시고 강의도 알아보시며 '배움'에 두려워하지않으신다.

코로나 전에도 어떤것에 관심이 생길경우 직접 알아보시고 배워보셔서 작년에는 무대에도 서셨다.

책에서처럼 '배우려는 마음'에대해 생각할수록 어머니가 떠올랐다.

누군가에게 배우기보다, 혼자 알아보며 독학하는것을 추구해오던 나도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최근에 배움에 한발짝 다가섰다.

현재는 코로나로인해 온라인으로만 보고있고, 잠잠해지면 오프라인에 나가서 배울생각이다. 

일단 모임에 가입하고 배움의 준비를 한다는것이 나또한 책에서 말하는 열린마음처럼 마음의 유연성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자의 첼로와 관련되어 이야기가 있었는데, 읽으면서 어린 선생님과 저자와의 합이 참 달달했다.

어린 사람에게 배우는 두려움이 '공포'가 아니라 '경외감'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여덟살이나 어린 선생님으로부터의 배움과 질문,칭찬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도 두려움이 아닌 배움을 자극한다.

책의 중간중간 사진들과 짧은 이야기도 적혀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앞선 이야기의 확장이 되기도하고 사진을 통하여 힐링되기도 했다.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에서는 혼밥에대해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선책으로 '간단히 한끼를 먹을 때도 혼자 있음을 두려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않는 것이다.' 고 말했다.

대학생때 복학후 시간표때문에 가끔 혼밥을 해야할때가 있었는데 그때에는 너무 어려웠다.


지금은 밖에서 혼밥을 먹는것에 별 생각이 없는데, 아마도 요즘은 책에서처럼 '프로'를 붙이고, '단계별 혼밥'을 나눠서 이야기할정도로 자연스러워져서 더 그런것같다.

혼자임을 즐길수 있는것에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독립심은 부드럽고 유연해야 한다'고 말한다.

혼자 무언가를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않는것' 과 '누군가와 함께 할 때조차도 자기다움을 잃지않는것,혼자있음의 편안함에 도취해 함께 있음을 포기하지않는것'에대해서 말했다.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지않는 유연함을 생각해볼수있었다.

'외로울 때마다 주머니 속의 다정한 벗이 되어주기를.'이라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30대의 누군가에게도 이 책을 읽으며 벗과 함께하라고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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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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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할때 단어가 기억안날때가 있는데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이라고 하니 실생활에서 필요한 단어를 이책으로 보고싶어졌다.

책에서 '단어만 제대로 말해도 의사소통이 된다!'부분이 있었는데 A와 B 둘다 나였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영어 학원을 다녔었는데 대학교를 와서까지 B처럼 영어 공부를 했었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시험을 위한 어려운 단어를 외우니 오랜시간 공부해도 회화는 늘수가 없었다.

미국에 나갔을때 대화를 해야했는데, 그때 단어가 아니라 자주 쓰는 회화 문장을 외웠다.

그러다보니 대화를 할때 문장에서 단어를 바꿔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수있었다.

나를 대입하며 공감할수있어 좋았다.

'이 책의 사용법'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봐야하는 분'과 '왜 처음부터 읽어야 하지? 라는 분'으로 나눠서 적혀있고, 다만 '제시한 학습법'을 지켜달라고 당부한다.

'의식적으로' 먼저 보고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큐알코드를 통해 정확한 발음 연습의 중요성을 말한다.

각자의 경우에 맞게 응요하며, 듣기만 하지말고 꼭 따라하라고 한다.

또한 '의미가 비슷하지만 뉘앙스가 다른 단어'를 비교설명하거나, '한국인이 잘못 쓰고 있는 표현'소개까지 있어 '의도치 않은 오해는 불일으키지 않도록 반드시 알고 있어야한 사항'이 정리되어있다.

목차를 보면 총 16CHAPTER로 되어있는데 첫번째 챕터인 꼭 알아야할표현들부터 사람,의복,생활,취미,쇼핑등 다양한 챕터로 되어 있다.

1UNIT 나를 소개하는 표현들을 보면 어울리는 아이콘과 함께 표현들이 나와있다.

보통  나를 소개할때 어디에서 태어났고 나이정도로만 말한다면, 여기에선 띠,탄생 별자리,가족 관계,고향,직업,혼인여부등 다양하게 나와있었다.

'몇 남매중 몇째',근무처,혈액형등의 답변이나 국적을 표현하는 경우나, 국적 나타내는 답변, 종교를 나타내는 방법 등이 나와있었고 아래에는 각자의 종교를 응용할수있도록 적혀있었다.

또한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는 '큐알코드'가 있는데 연결하면, 블로그에 연결되어 해당하는 어휘,문장 영상이 올라와있다.

듣고 바로 따라할수있도록 시간을 줘서 책으로 보고, 영상으로 듣고 바로 따라할수있어 좋았다.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에서는 '하루 중 어느 때'를 11가지 표현으로 나타내서 보통의 아침,점심,저녁정도의 표현보다 훨씬 다양하게 표현할있었다.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하는 경우도 옛날에/최근에/미래의 어느날 ㅡ 오래전에/요즘/미래에 ㅡ과거에/올해에/내년에 등 다양한 표현들을 표를 통해 정리되어있었다.

얼굴에서는 여드름,주름,다크서클,주근깨등 꺼려할수도 있지만 알면 쓸수있을 내용도 있었고,

질병에서는 단순히 배아프다,머리아프다 가 아니라 열이있다/오한이나다/어럽다/가렵다/붓다/두통/설사/기침/재채기/알레르기 등 세분화된 표현으로 되어 알아놓으면 필요할때 잘 쓸수있어보였다.

다양한 주제로 단어와 어구들이 정리 되어있어서,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으로 공부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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