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소설 중에서
앤디 앤드루스 <오렌지 비치>를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환타지 소설로..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 윈터러>,
<룬의 아이들, 데모닉>을 읽어볼까 하네요.
환타지소설을 거의 안읽어봐서.. 기대가 되기도 하고 잘 읽어낼까 신경 쓰이기도 하고;; ㅎㅎ 그래요.
로맨스 소설로..
정은궐의 <규장작 각신들의 나날>->요건 지금 예약받는 중이라죠; 출간 직전. 크흐~,
윤영아의 <타람타람타람>
심윤서의 <사랑, 그 이름만으로>,
<우애수>.
정선영의 <홍령>등을 읽어볼까요.
규장각~은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후속편이라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라 기대가 아주 많이 된답니다.
내 몸 건강을 위해, 김준희의 <비키니야, 미안해>를 읽어보면서 여름 건강을 지켜볼까요.
그리고.. 진작에 사 놓고 아직 안 읽은 히가시노 게이코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이번 기회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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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지음 / 엘컴퍼니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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