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안돼'는 거절하겠어! 그림책은 재킷의 표지와 하드커버의 표시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재킷의 중심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 분이 장애 인권 운동가 주디스 휴먼이네요. 하드커버에서도 건물안에 앞장서 들어가는 분이 주디스 휴먼입니다.활기차고 수다스러운 아이 주디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주디이러한 주디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유치원에 입학하려 할 때도 "안 돼"유대교 학교에서도 "안 돼"휠체어를 탄 아이를 받아 줄 학교는 없었어요.다른 아이들에겐 늘 있는 일상적인 일들걸어서 학교에 가는 일이주디에겐 쉽지않은 일입니다14살에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열심히 공부하여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우수 학생상을 받게 되었지만 교장 선생님은 주디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단상에 오르는 것도 그리고 사람들 눈에 띄는 것도 반대합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일궈낸 자랑스러운 자리에 당당히 올랐음에도 동등하게 상을 받고 축하받는 것조차 허락되지않고 뒤에 자리했을때 주디의 실망스러운 마음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라 감히 짐작합니다..교사자격증에 도전할 때도 '안 돼' 라는 말을 듣게 되지만 주디는 포기하지않고 차별에 맞서 도전하기 시작합니다.수없이 들어온 '안돼'에 맞서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렇게 맞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반대와 편견에 좌절했을까요..주디는 셀 수 없이 많은 '안 돼!'를 들어야 했던 기나긴 시간에 맞서 '재활법 504조'를 통과시킵니다. 그러기까지 꼬박 5년이 걸렸고요. 그 외에도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차별앞에서 '좋아요!' 대답을 얻기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고 하네요. 끊임없이 안돼 라는 말을 듣는다면내가 바꿀 수 없는 세상에 좌절하고 포기하기가 쉬운데요.주디스 휴먼은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차별과 불합리에 끝없이 맞서왔습니다.주디스 휴먼의 편지글에 나온 글 중"우리가 함께 바꿔 나갈 수 있도록여러분의 감정을 솔직히 나눠주세요"라는 문장이 계속 맴돕니다.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건 쉽지않습니다.좋아요!! 를 위한 싸움을 시작하는 것 역시 쉽지않습니다. 저였다면?? 맞서싸우기 전에 포기했을 거에요.그런 부분에서 주디스 휴먼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련을 이겨내고 세상을 좀더 많은 사람이 소외되지않고 차별받지않도록 바꾸기위해 노력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이 끝이 아니라 주디스휴먼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마음에 다른 책들도 살펴보려 합니다.*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지만 그림책의 이론적인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무지했습니다.그림책을 공부로서가 아니라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즐기고 그로부터 힐링하고 또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그림책 사용 설명서는 제목 그대로 그림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더 풍부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지...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림책은 무엇인지,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그림책에 숨어있는 다양한 보물들을 함께 배울 수 있었네요.이 책의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습니다.1부. 그림책, 왜 읽어야 할까요?2부.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3부. 막상 읽으려니 문제가 생겼어요!4부. 그림책, 골라볼까요?큰 틀의 제목만을 보아도 내가 품어온,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이 쏙쏙들이 들어가 있어 술술 읽어가면서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들이 일부나마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1부 2장에 나온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그림책은 꼭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작가의 철학과 예술적 창의성이 반영된 그림책은 독자들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며, 자기 안에 숨겨져 있던 어린이를 찾게 하기 때문입니다."바로 이렇기에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예술작품으로서 그림책 그 자체를 즐기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부분이 너무나 인상 깊게 다가오는 문장이었습니다.그림책 사용 설명서를 읽다보면 중간중간 이론적인 내용과 더불어 이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소개된 다양한 그림책들이 있어요. 소개된 그림책을 도서관에서 함께 빌려 읽다보니 책 한권이 주는힘!! 다양한 그림책을 같이 읽게 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함께 읽은 책 중 김기정 글, 전민걸 그림, 다림 출판사의 <큰일났다> 그림책을 이론과 함께 읽었는데요. 면지가 이야기의 사건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함께 예시된 그림책 중 하나였습니다. 알면 더 잘 볼 수 있고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기에 그림책을 더욱 풍부하게 즐기고 놀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사용 설명서!! 그림책을 좋아하고 즐기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새학기 저학년 친구들과 함께 하는데요. 그림책 사용설명서를 통해 우리집 아이와 엄마로서의 나, 새로 만나게 될 저학년 친구들과 선생님으로서의 나!! 모두 즐겁게 함께 즐기며 그림책의 매력 속으로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표지를 살펴보면숲속을 배경으로하여 나무로봇과 통나무공주에게 조명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행복한표정과 사이잡은 두손이 참 다정해보이네요.💡그림책을 읽는 팁!그림을 보고 질문과 답을 하면서 미리 예측, 상상해보고 읽는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어나가면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 할 것 같아요.면지에는 이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팁들이 예고편을 보여주듯 나타나있습니다. 그림책을 모두 읽고나서 다시 면지를 살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기쁨이 가득한 나라행복한 왕🤴과 왕비👸이 두 문구만으로도 이 나라가 얼마나 평화롭고 살기좋은지 짐작할 수 있는데요.두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있었으니 자식이 없었답니다.아이를 바라는 왕의 왕실 발명가에게왕비는 늙은마녀🧙♀️ 를 만나러 가는데요~^^이렇게하여 나무로봇과 통나무공주가 짜잔 탄생합니다.왕과 왕비, 통나무공주와 나무로봇은 서로른 보자마자 깊이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동화 속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모습을 살펴볼 수 있네요.통나무공주에겐 한가지 비밀이 있었답니다💡 통나무공주에겐 어떤 비밀이 있었을까요??뒷장을 넘기기전에 충분히 상상해보고 이야기해보면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네요.그러던 어느 날 아침, 왕궁에 서커스단이 찾아왔어요.💡이날 공주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역시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장을 넘기기전 상상의 세계로 잠시 다녀올 수 있습니다.이렇게 이 그림책은 통나무공주와 나무로봇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장면장면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이 재미와 상상의 세계로 쉬지않고 달려가는 그런느낌을 주는데요. 끝없는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읽는 저역시 모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그 속에서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포기하지않는 마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 ❤️이네요.💡수업팁1.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어느장면에서든 멈추고!! 뒷이야기 상상하기2. 그림책에서 나오는 모험의 장면을 하나씩 제시하고 이야기만들기3.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말하기 또는 쓰기 등재미나게 읽고 재미나게 활동할 거리가 아주 무궁무진한 보물과 같은 책이랍니다 * 도서를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나무로봇과통나무공주#톰골드글그림#김이슬옮김#책읽는곰#모험의세계#상상의세계
별코두더지!!처음엔 이름이 참 예쁘네?예쁜 별칭을 지어준건가? 생각했는데실제 별코두더지가 있다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그래서 찾아보았더니 별코두더지는 주둥이끝에 별처럼 펼쳐져있는 11쌍의 작은분홍색 촉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은 속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구요~^^냄새를 아주 잘 맡는 별코두더지의 이야기 속으로출발 🚂별난 코라서 냄새를 아주 잘 맡는 별코두더지저런저런 😅욕심을 부리고 친구들 냄새까지 가로채버리다 코가 꽉 막혔다네요. 두더지할머니의 편지와 함께냄새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꿀벌에게 꽃냄새를 물어보는 별코두더지"꽃 냄새는 어때?""즐거워!"🐝 친구들이랑 단꿀을 나눌 수 있으니까🌼 너무나 이유가 사랑스럽고 정말 상큼달콤한 꽃내음이 나는 것 같아요.🦥 나무늘보에게 햇볕의 냄새를 물어보니🌞눈꺼풀이 스스르 내려오네요.🐶 오줌냄새를 맡는 강아지오줌냄새는 누가 지나갔는지 알 수 있는 보물찾기라네요.스컹크의 방귀냄새는??꽉막힌 별코두더지의 콧속을 뻥 뚫어주는고마운 냄새 🎁랍니다.별코두더지는 냄새를 찾는 여행을 다니면서아주 소중한 가치를 배우네요욕심을 내지않고 함께 나누기 ❤️별코두더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냄새찾기여행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별코두더지와 우리들~♡♡이 사랑스러운 책을 새로 만나게 될 아이들과 즐겁게 나누고 싶네요.*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표지를 보면귀여운 캥거루 두마리그 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하늘. 수평선. 에메랄드빛 바다가보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뒷배경으로 보이는 하늘과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해가 이글이글 🌞모래밭이 뜨끈뜨끈해요.캥거루 슬립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해수욕하기"더운 여름 내눈앞에 바다가 보인다면~!!누구라도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을거에요.😃해수욕을 하기 전 슬립은 열심히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바로바로 슬립의 주머니에서 말이에요.온갖 다양한 물건들이 튀어나오지만...슬립이 원하는게 아니에요.슬립은 원하는 물건이 나올때까지 찾는동안주변 친구들은 슬립의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물건으로 오리배도 타고 간식도 먹고 모래놀이도 하며뜨거운 여름 즐겁게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와우!! 슬립의 주머니는 요술상자인가요??온갖것들이 저기에 다 들어있다니!! 이때 들려오는 슬립의 목소리"그만!"과연 슬립의 눈에 들어온슬립이 그토록 찾던 그것은 무엇일까요~?^^기분좋은 상상과 함께❤️슬립의 주머니 속 물건들 속에서 숨은 물건 찾듯이함께 찾고 즐기는 즐거운 그림책~!!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 가득놀라운 마음 가득즐겁게 즐기는 그림책이랍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슬립#알렉스쿠소글#자니크코트그림#윤경희옮김#창비#여름그림책#책선물#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