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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단하게 쓴 글과 리스트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인간이 있어서 이 블로그도 접을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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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올린 독서일기와 추천책을 자기가 처음 발견한 양 추천하는 걸 보면서, 도대체 저 치의 양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 궁금해진다. 나는 sky tree와 뜨고 지고, 자연관찰일기, 이런 책을 처음 추천한 사람이 누군지 다 기억을 한다. 그분 블로그에 가 보면 추천한 게 빤히 있는데 자기가 모든 것을 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이걸로 돈을 받아쳐드시고 계시니 이것도 도둑질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좋은 책 추천하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모욕하면서 수준이하라 비난하니, 자기 영업에 방해가 될 것 같으니 미리 차단하려는 걸로 보인다. 심지어 추천한 사람을 실컨 욕 해놓고 책은 추천하는 그런 만행까지 벌인다.  

남의 정보를 도둑질하면서 전혀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니, 이런 사람을 우리는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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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동네를 까고, 전교조를 접수하겠다고 허풍 떨며, 스스로 아나키스트라고 우겨대는 개양아치 인간말종을 지켜보면, 저런 노마에게 아이들 인생을 맡기는 부모들이 불쌍하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하는 머리로 세상 살다 보면, 숱하게 사기 당할 게다. 

p.s.그리고 개양아치 인간말종은 무정부주의자라면서, '우리나라' 어쩌구 말할 땐, 우리나라가 러시아라고 꼭 토를 달더라. 무정부주의자에게 '우리나라'가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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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인격을 모독하다가 벌금형 받은 사람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는 걸 보고,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하는 돌대가리가 저런 거구나 새삼 알았다.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수고했다'라고 할 게 아니라, '다시는 그러지 마라' 타일러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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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미술공부를 하라니, 진짜 미술이 뭔지 암것도 모르는구나. 그런 작자 말에 넘어가서 추천하는 것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네. MB나 딴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제 알겠다. 무식하면 말 쎄게 하는 인간 따라가게 마련. 

이것도 캡쳐해서 고해 바치려나? 아니면 직접 캡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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