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청목 스테디북스 6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성호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필독할 만한 책이지요,ㅎㅎ 

 

학창시절 우리 학생들 사이에선 헤세 읽기가 

 

대 유행이었답니다. 

 

조금 세월이 흐르긴 했어도 

 

명작은 역시 고전이거든요. 

 

다가오는 여름 방학의 독서 목록에 넣어보세요. 

 

그림도 잘 그리신 독일 작가로 

 

우리 나라를 좋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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