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할 만한 책이지요,ㅎㅎ
학창시절 우리 학생들 사이에선 헤세 읽기가
대 유행이었답니다.
조금 세월이 흐르긴 했어도
명작은 역시 고전이거든요.
다가오는 여름 방학의 독서 목록에 넣어보세요.
그림도 잘 그리신 독일 작가로
우리 나라를 좋아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