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명연설 시리즈 1
아이란 편집부 엮음, 우덕환 그림, 김지성 외 옮김 / 아이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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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라는 주제가 아이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도 있었으나 그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아이가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란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메세지를 명문장으로 잘 전달해 주셨던 분이셨는데,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평상시에는 책의 표지 그림부터 차례 구성을 살펴 본 후 본문의 내용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무에 마음이 그리도 급해졌는지 아이와 함께 앉아 무작정 첫 장부터 소리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이었기에 누구나 다 알기 쉬운 언어로 표현하였으리란 생각을 품었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더불어 짧은 문장으로 구분지어 표현된 글이라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읽기에 크게 부담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용 어휘가 어렵기도 하였고, 독도에 대한 소개글이 아닌 역사 의식을 담고 있는 깊은 주제의 글이었기에 그림을 이해하는 힘도 필요했습니다.

이 책은 한번만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란 판단이 들었고 그러기에 다소 막히는 구간이 있다 하더라고 쉼 없이 끝까지 읽어 나갔습니다.

요즘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 <미스터션샤인>의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있었기에 아이도 저도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감정 몰입도 더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림책으로 다가온 연설문이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가 잠시 당황하면서 이런 구성이 덧붙였음 좋았겠다 바랐던 장면들이 뒷장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우선 담겨 있는 그림에 대한 설명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정확한 설명을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일일히 찾아봐야하나 싶었던 어려웠던 용어에 대한 설명과 의미를 따로 담고 있어서 본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하였습니다.

연설문을 한번 읽고 그림과 용어 해설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짚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림없이 연설 전문이 실린 부분을 따로 읽어보는 것도 권해드려요.

영어와 일어 원문도 수록되어 있어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도 매번 독도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고, 숙제로 관련자료를 찾아가는 것도 자주 했었는데, 늘 독도의 지리적 위치나 살고 있는 동식물 등에 대한 관점으로 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의 연설문을 통해 독도가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에 대해 독도를 빼앗겨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의미를 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변화가 없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 명연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지금이라도 이 연설문을 만날 수 있게 되었음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이 성인 도서가 아니라 청소년 도서라는 점이 더욱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도의 가치보다 명문장을 만날 수 있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었던 이 책은 두고두고 여러번 깊이 읽으며 독도에 대해서 단순히 우리땅이라고 노래만 부르던 국민에서 조금은 진지하게 성장하는 국민으로 변화된 모습이 될 것입니다.

비단 독도 뿐만 아니라 역사 의식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하여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귀한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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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CQ 놀이북
오홍선이 지음, 고고핑크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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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이별의 슬픔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작은 아이라 아무 것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장례식 하는 내내 할아버지를 위한 향초가 꺼질까봐 지키고 있던 예쁜 마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런데 예쁜 마음 뿐 아니라 슬픈 감정이 참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았어요.

당연한 이별임을 받아들이면서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으로 다가왔는지 죽음에 관련된 동화나 이야기를 보면 목놓아 울기도 하더라고요.

애써 피하려 하다가 이제 사춘기 소년이 되었고, 연예인 자살에 대한 이야기도 서슴없이 할 만큼 성장한 아이는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하였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아이는 물론 제 흥미까지 확 사로잡은 책이었어요.
 


본격적인 책 내용을 읽다보면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서는 훗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건함이 떨어진다거나 가볍게 주제에 접근하는 것은 아니예요.

한 챕터 끝날 때엔 관련된 배경지식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어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어요.

다른 나라의 장례식 절차를 보면서 특히 가나의 장례절차가 흥미로웠는데, 축제 분위기이기 때문에 지인들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장례가 늦춰지기도 하고, 살아있을 때 본인이 좋아헀던 모양으로 관을 짠다고 하는 것 보고서는 아이가 헛웃음을 짓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궁금하기도 하면서 재밌었던 부분은 4장 천국과 지옥 이야기와 5장 귀신이 세계 였답니다.

내용을 알려주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긴 하지만 직접 읽어야 더욱 재밌을 것 같네요.

왠지 무섭고, 왠지 슬프고, 왠지 피해야만 할 것 같은 죽음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잘 소개해 주고 있지만, 역시 살아 있을 때 열심히 재미있게 사는 것이 최고다란 교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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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천천히 읽는 책 28
신채호 지음, 이주영 글 / 현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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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만큼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된 책이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깊이있게 읽어본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아이 어린이 책이나 위인전으로 접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알고 있는 전부랍니다.

현충사에 방문했을 때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기존에 알고 있던 전투와 관련된 내용만 되새기고 돌아왔었지요.

이번에 만나게 된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는 역사를 접하는 또다른 관점과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긴 했었지만 신채호 선생의 <용과 용의 대격전> 또한 의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컸었답니다.
 


누군가 기록한 역사가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한치의 의심없이 고스란히 믿었던 세월을 겪은 사람으로서 이순신 이야기에 대한 숨은 뜻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역사를 접하고 인식하는 방법이 좀 더 넓어지고 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은 깨우치고 있었지만 나라를 대표했던 장군의 이야기를 접하는 방법에 따라 독재 정권을 만들 수 있다는 위험한 사상까지 확대시키다 보니 올바른 역사 의식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일의 길을 선택했다고 백번 양보한다하더라도 이순신 장군에 대한 글에 대한 이런 글을 후세에 남겨준 이광수가 원망스럽긴 하네요.

오랜만에 아이 위인전을 살펴 보았어요. 다행인지 원균과 선조에 대한 원망은 간략한 한 줄만 나와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미 머릿속에 자리잡은 나쁜 사람 원균과 선조에 대해서는 못마땅함은 변함없으나 취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는 무척 어렵게 씌여 있겠지만 우리가 알기 쉽게 잘 풀어써 주신 덕분에 막힘없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건과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 어려운 용어 해석을 바로 아래에 주석으로 달아주셔서 내용이해하는데 몹시 편했습니다.

간혹 주석을 책 뒤편에 실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은 애써 찾아보는 수고로움을 생략하더라고요.

각 편집의 위치도 무척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관련된 사진을 첨부해 놓아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접하고 알게 된 것도 의미 깊었지만, 이 책의 가치는 해설에 있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작가의 말을 생략하고 글을 읽으려하는 녀석에게 이 책의 해설만큼은 꼭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었답니다.

신채호 선생님과 이순신 장군 두분의 생각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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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 IoT 로봇 디디를 구출하라! 와이즈만 첨단과학 1
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임춘성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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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있어요.

세상이 변해가는 순간순간을 함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지 않고 놓치기 시작하다보니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살기가 힘들더라고요.

4차 산업,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각각 따로따로 이해한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하나의 것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 광고를 냉장고가, 청소기가 알아서 척척 하는 것을 보면서 전기세 걱정부터 시작하는 변화에 무딘 저로서는 사물 인터넷이란 단어 조차 어렴풋이 이해했답니다.

학습 만화 종류를 아이 덕분에 자주 접하긴 하였지만, 가끔은 주된 내용보다 만화 스토리에 집착하는 것이 별루란 생각을 하곤 하였는데, 역시 믿을만한 와이즈만의 책이라서 그런지 사물 인터넷에 관련된 그 동안 저도 궁금해 했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잘 담아내 준 책이었습니다.

낯설게 느껴졌던 IOT 사물 인터넷을 줄여 아이오티라고 하는 것은 인터넷과 사물이 연결되는 세계를 뜻하는 것이라합니다.

거창하게 생각할 것 없이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 폰도 사물 인터넷이라 하니 한결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물인터넷의 작동 방법과 함께 스마트 기기의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미 우리 집 안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그 흔한 블루투스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었는데, 와이파이 설명과 더불어 블루투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반가웠어요.

가끔은 너무 쉬운 개념이라 이런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것들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질문하는 것조차 꺼려지는 경우도 있고, 쉬운 개념이기에 잘 다루지 않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내용 중에 그런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꼭 알고 싶은 개념들이 많이 있었는데, 책 처음 부분에 나오는 키워드만 제대로 이해해도 사물 인터넷에 관한 정보는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려했던 스마트 범죄와 더불어 관련된 직업에 대한 소개까지 정말 알차게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재밌는 만화 스토리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였기에 더욱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고, 본인은 다 안다고 자신했던 아이도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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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로맨스
찰스 디킨스 지음, 홍수연 옮김 / B612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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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디킨스 이름은 익히 들어봐서 알고 있었지만, 누구냐 물어보면 한 마디도 말하지 못하는 알고 있으나 알지 못하는 작가였습니다.

고전 작가들 대부분 저에게는 이렇게 다가오는데, <크리스마스 캐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다른 낯익은 제목의 작품들은 아이 동화책으로 읽던가 영화로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히 재밌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을 쓰는 작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이야기에 끌림이 있었던 것은 찰스디킨스의 마지막 소설이란 타이틀과 예쁜 노란색의 표지와 그 속에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 그림, 그리고 사랑이 샘솟는 듯한 <홀리데이 로맨스>란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작고 얇은 책이기에 그리고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란 소개글에 부담없이 책을 펼쳤는데, 귀여운 녀석들이 나오는 그림과 동시에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렸음을 짐작할 수 있는 목차를 보면서 단편이 주는 마음 편안함을 또 한번 느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두쌍의 어린아이들이 결혼을 하다..

윌리엄 틴클링과 네시애시퍼드, 로빈 레드포스와 앨리스 레인버드가 각각의 커플이예요.

이 글의 서문을 담당하고 있던 1부 윌리엄 틴클링 귀하가 쓴 사랑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도 믿었음 좋겠지만 이 이야기는 꼭 믿어야한다고 신신 당부 하였기에 꼭 믿겠다는 의지를 품고 책에 몰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순간부터 이 이야기를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무척 허우적거렸답니다.

이젠 고전을 읽을 수준이 되었다는 자신감 뿜어내며 자랑스럽게 책을 펼쳤는데, 아무리 난도질을 하며 읽는다 해도 화자가 아이라는 점은 중간중간 삽입된 어린 아이들의 그림을 보며 알 수 있고, 아이의 순수한 동심을 품고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 무던히도 애를 써 보았지만, 이 얇은 책을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가벼운 이야기로 접근한 제 잘못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2부 마법의 생선 뼈 이야기, 3부 해적과 라틴어 선생 이야기, 4부 어른과 아이가 뒤바뀐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를 읽으면서 작가가 아이들의 시선과 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깨닫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결국 1부는 마지막 이야기까지 다 읽고 나서 또다시 읽어보면서 이해하게 되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었지만 그래도 어른아이기에 순수함을 가지고 있고, 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엄마이고 어른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다려 주지 못하고 아이 말 자르고 내 얘기만 하고 있는 등 다수의 장면들이 뜨끔하게 해 주긴 하였어요.

하지만 힐링 독서로 찾은 책이었기때문에 이 책의 척하는 방법을 따라하여 어른이지만 아이인척 하면서 하나도 안미안한 마음으로 읽으려 애썼답니다.
 


참 예쁜 책이란 이름을 갖기에 톡톡한 역할을 한 것은 역시 그림이었어요.

예전엔 이런 풍 그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다 보니 그림을 보는 시야도 넓어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찰스디킨스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다고 도서 계획에 적어두었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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