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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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예쁜말 도둑#김연희 작가#이경석 작가#지구별아이출판사#말습관#사회정서학습



※ 본 도서(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는 지구별아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고운 말이 주는 파급력은 상당하다. 결국 내가 예쁜 말을 하면, 나에게 예쁜 말이 들린다. 한 두번 뱉는 말들의 통쾌함을 잠시 뒤로 제쳐두고, 예쁜 말에 대한 경각심을 깨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듣도 보지도 못한 말들이 넘쳐난다. 야르, 킹 받네 등 뭔 뜻인지 모를 말들이 유투브나 클립에서 번번히 등장한다. 초등학생 딸도 야르~라는 말이 뭔 뜻인지도 모르고 귀여운 것 마냥 하는걸 보고 쉽게 넘어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했다.

2. 작가 소개

- 이 책의 저자 김연희 작가는 이로우면서도 재미있는 글쓰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한다. 주요저서로는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어린이를 위한 원씽><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금융> 등이 있다.

- 이경석 작가(그림)는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이 책에서 잘 드러난다. 만화책 보는 듯한 생동감이 책 이곳저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구드래곤>시리즈,<쌍둥이 탐정 똥똥구리><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등이 있다.

3.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예쁜 말을 써야하는 줄은 알지만, 어떻게 쓰도록 가르쳐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에 발견한 책. 야르, 꼰대, 킹받네 등 처음 들어본 말도 있었다. 아이들의 언어세계는 어느새 소통불가세계의 어휘가 상당히 점령했다. 5-3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지며 매 장마다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과제가 제시된다. (체포하나 예쁜 말 도둑)이 내 준 문제에 대한 답처럼 풀어갔고, 노트에 적고 이해했다.



4. 이 책의 PMI

-P : 등장인물 설명과 에피소드 각 장 마무리에 1장 정도로 설명이 적혀 있어 읽으면서 인물들을 헷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M : 맨 마지막 장에 예쁜말 도둑이 훔쳐간 예쁜 말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서 제시하면 연작 동화시에도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I : 말이 가지는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현실 이행 가능한 이야기가 제시되어 좋았다.

특히 나쁜말 쓰레기통의 경우 만들어놓고 나쁜 말을 직접 버리며 이제는 사용하지 않기로 직접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5. 밑줄 친 이야기

-p.23. 예쁜 말 도둑을 못 들어오게 하는 방법. 말하기 전에 셋을 센다. 내가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은 거르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머릿 속에 떠오르는 말을 그냥 하지 않고 조금 참았다 한다.

-p.37. 화풀이 말을 줄이려면, 매일 일기를 쓴다. 내 감정을 살피는 일에 익숙해진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우자.

-p.51. 실수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p.91. 차분하게 예쁜말 할 줄 아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차분하게 예의 있게.

-p.117. 마음도 봄날처럼 바꾸는 비법.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거야"

"나는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할거야"

세 번씩 외치기

-p.137. 나쁜말 쓰레기통

6.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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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벤 몽고메리 지음,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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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벤몽고메리#우진하 옮김#수오서재 출판사#요조앤 서평단



※ 본 도서는 수오서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67세 고령의 할머니가 길을 나선다. 애팔레치아 트레일. 약 3500km의 최장거리(서울~부산을 4번 이상 왕복해야 할 거리), 야생동물 출현의 위험이 도사리고, 극단적인 기후변화와 정신적 고립이 도사리는 트레일을 떠났고, 완주했다. 그것도 여러번 완주. 페리라는 남자와 결혼 한 후 극심한 가정폭력에 노출되었고, 11명이나 되는 자녀를 키우는 동안 집안일에 매진하며 자기를 돌아볼 시간을 갖기 힘들었다. 드디어 자녀들도 다 크고, 더이상 남편의 폭력이 두렵지 않을 무렵 조용히 트레일을 떠났다. 그 시절 가정폭력범에 대한 처벌은 지금과 달랐다. 사회의 인식 역시 남편의 그늘을 박차고 사는 여성에게 그다지 고운 시선을 주지는 않았다. 참고 살았던 세월만큼 엠마는 단단하게 조용히 자신의계획을 준비했다. 철저하게. 이 책이 멋진 이유 중의 하나는, '너도 했으면 나도 가능하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확실한 증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엠마의 도전은 돈이 많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엄청 복잡한 일도 아니고, 끈기와 의지와 약간의 체력이 뒷받침 되면 누구나 해 볼만하고 가능한 도전이었다. 그래도 애팔레치아 트레일은 도전율에 비해 성공율이 턱없이 낮기로 유명했으니, 엠마의 도전과 성공은 신문기사의 한 줄을 장식했다.



2. 왜 엠마는 트레일을 했을까

- 가정폭력을 밥먹듯이 행사하는 남편의 그늘을 피해 도피로 이용했을까, 읽는내내 떠나지 않는 생각이 이것이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그냥 재미있어서 트레일을 했다고 말하는 엠마를 볼 때,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라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이유라는 확신이 들었다. 자기 인생을 맞닥뜨려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여인의 당찬 선택이 바로 트레일(걷기)이라는 사실이다.

3.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 어려움이나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트레일을 성공한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듯,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는 법 이라는 원리를 잊지 말아야겠다. 항상 나쁘지도, 항상 좋지도 않는 것이 인생이니까. 벤 몽고메리 (저자)가 담담한 어조로 엠마의 여정을 시간순으로 기록해 나갈 때 왜 그리도 조용하지만 지루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니, 그게 우리들의 인생이었다. 매일 화려한 이벤트를 꿈꾸지만, TV속 화려함이 일상에 머무르면 그게 어찌 인생일까. 잔잔하지만, 한발 한발 내딛는 자의 끈기가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한 점 한 점을 찍고 있으므로. 오늘의 나를 일으키며 힘내기로 했다.

4. 밑줄 그은 한 마디

-p.17.개척자들이 만들어 낸 땅은 거칠지만 아름다웠다.

-p.224.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걷는 이유는 그냥 재미있어서.

5. 나만의 평점 :☆☆☆☆

6. 나만의 PMI

-P : 엠마의 트레일 도전기를 담담한 어조로 표현했다. 중간에 트레일 지도와 엠마의 사진이 나와 더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M : 엠마의 자녀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한 데 간략히라도 나왔으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다.

-I: 참고문헌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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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쁨과 슬픔 - 흔들리는 딸의 마흔을 붙들어 줄 아버지의 고전 수업
인해욱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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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쁨과 슬픔#인해욱#유노북스#에세이#고전#명언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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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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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차분한 여성 세 명이 의자에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에 올린 채 앉아 있다. 맨 왼쪽의 한 명은 지그시 눈을 감았으며, 중간에 앉아 있는 여자는 정면을 응시한 채 입을 다물었다. 맨 오른편에 앉은 여자는 올림머리를 한 채 왼손을 오른팔 위에 놓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었다. 가벼운 그림은 아니다. 배경은 하늘에 구름이 떠 있지만, 밝은 느낌은 아니다. 이 책은 마흔의 기쁨과 슬픔이다.

-우리네 인생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많이 들어본 유명 철학자들의 명언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묘미는 적어두고픈 글귀를 열심히 노트에 적은 것이다. 책을 읽었어도 명언은 오래토록 간직하고픈 마음에 자주 그렇게 한다. 책 표지가 단아하니 아름다워 읽고 싶었고, 저자 인해욱 님의 관점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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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롭게 발견한 점

- 몇 년 전 김미경 작가의 마흔수업 이 유행했다. 사서 읽어 보았다. 사람의 나이가 젊어지고 있다고 했다. 자기 나이에서 17살을 빼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마흔의 기쁨과 슬픔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한다.

p.150. 생물학적 나이 x 0.7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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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밑줄 그은 한마디

-p.45. 20,30대에게 없는 그것. 40대에게 있는 그것. 회복탄력성.

-p.46. 실험하지 않으면 혁신할 수 없고, 혁신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내성이 없다면 절대 실험하지 않을겁니다. -잰슨 황(1963년생)

-p.54. 틱낫한<<평화로움>>

진흙 없이는 연꽃이 자랄 수 없다. 고통 없이는 행복이 자랄 수 없다.

-p.55. 톨레. 당신이 저항하는 것이 지속된다. 당신이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한다.

-p.62. 인정 욕구와 성공 욕구의 허무함. 대부분의 사람이 너무 늦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이 바로 인정욕구와 성공욕구의 허무함이다.

-p.64. 진정한 성공은 더 많이 얻으려고 한 사람이 아니라 잃으면 안 될 것을 아는 사람에게 간다.

-p.107. 삶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 기적은 없다고 여기며 사는 것. 또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 -아인슈타인

-p.131. 호기심을 잃지 않는 한, 삶은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살아난다.

-p.133. 우리가 소유하는 것은 우리를 소유한다.

(시몬느 베이유)

-p.136. 시몬느 베이유. 실체를 붙잡으려는 순간, 그것은 사라진다. 존재하려면 먼저 없어져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p.160. 현명한 농부는 쟁기를 계속 쓰지 않는다. 때때로 일을 멈추고 자신의 도구를 정성스럽게 갈아서 사용한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 늘 이야기 하는 좋은 문구인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이야기의 명대사를 좋아한다. "I like you very much,just as you are."

다 갖춘 것만 같은 남성이 평범한 여성에게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그보다 더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니체, 쇼펜하우어, 세네카, 틱낫한 등 수 많은 현인들의 그 모든 말은 하나의 생각에 도달했다.

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여라.

삶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거다. 그렇다가 매번 슬프지만도 않을 거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슬퍼도 기뻐도 우리의 삶은 열심히 이어갈 것이고, 나는 발전할 것이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며, 서로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품고 나아가는 이야말로 빛나는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고요한 새벽을 여는 글이었다.그렇게 나의 마흔은 지나간다.

5. 나만의 평점 : ☆☆☆☆☆

6. 나만의 PMI

-P : 독서노트에 적어두고픈 명문장이 많다. 두고두고 암송하고픈 구절들이다.

-M : 참고문헌 정리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I : 걱정하는 마음 반, 잘 견디고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 반 ,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더 고맙고 감사한 책.

#책리뷰#신간추춴#동양고전#새해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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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지하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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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지하늘#위즈덤하우스



※ 본 도서(아,이게 철학이구나!)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학교 다닐 때부터 궁금하고, 좋아했던 영역이 도덕, 윤리였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서양철학의 계보를 들을 때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학파,토마스 아퀴나스, 칸트, 벤담, 존 롤스, 듀이 등 다양한 철학자들이 머리 속에서 스쳐 지나갔다. 그들이 말하는 논리는 어느새 내 생각의 영역에서 그건 맞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는 나만의 논리를 정립해 나갔고, 그런 과정이 흥미로웠다. 흔히들 철학이 어렵고, 왜 배우는지 모르겠고, 시간 낭비라고 여길 때가 많지만, 적어도 내게는 사회에서 이해 안 되는 전쟁, 환경오염, 인간의 존엄사, 지속가능한 개발, 등의 영역을 접할 때면 아주 유용하게 적용되었다. 그런 선호를 알고 있었기에 이 책의 서평단에 제시되었을 때 선뜻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신청하였고,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을 수 있었다.

2.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질문을 하며 성장하는 삶이 얼마나 필요한지 만화로 설명한다. 철학으로 밥먹고 살기는 힘들지만, 밥 먹고 살기 때문에 우리는 철학이 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당연히 지켜왔고,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 조차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4년전,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되었던 적이 있다. 코로나 백신을 국가적 차원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유했다. 자유접종이라는 미명하에 접종율을 매일 상부에 보고하고, 맞지 않는 직원들은 맞을 때까지 미접종자 00명 식으로 지속보고를 했다. 혹여라도 미접종하여 코로나 양성자로 밝혀 졌을 때는 주위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압박에 놓였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 밝혀진 것은 그 시절 완벽하다고 믿었던 코로나 백신이 불순물이 포함된 상태로 유통된 백신이 있었다. 그런 백신이 유통되어 접종에 이르게 되었다는 보도도 연일 나오고 있다. 국가적 차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후유증에 대해 인정받은 경우는 드물다. 지금에 와서는 왜 그리도 접종자 중에서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생받는 이들이 많았는지 짐작할 법하다. 이 모든 사항들에도 철학적 사고가 포함된다고 여길 수 있다. 만화로 이뤄진 이야기를 접하며 4대문화 발상지부터 이어진 사연까지 우리의 일상에 철학이 속속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3.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놀라운 사실

-루소의 에밀은 유명한 책이다. 루소를 아동인권 분야의 대가라고 평가받는 인물이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모두 보육원에 맡겨졌다.(p.85) 빈곤, 박해, 망명 등 매우 열악한 환경에 처한 루소가 결정한 선택치고는 많이 놀랐다. "아버지의 의무를 다할 수 없는 자는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다"

4. 이 책의 PMI

-P : 철학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요점 중심으로 풀어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M : 유명한 철학자는 조각상이나 사진을 같이 게재해 놓았으면 더 사실적으로 받아들였을 것 같다.

-I : 참고문헌 정리가 깔끔하게 이뤄져 심도있게 더 알고 싶은 독자들은 다양한 서적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았다.

5.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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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의 선택 ㅣ 초등 읽기대장
김영주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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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의 선택#김영주작가#지구온난화#기후변화#환경문제#동화#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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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한솔지기 서평단(9기)에 선정되어 한솔수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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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에 대한 나만의 짧은 생각

- 책 표지가 봄을 알리는 편지처럼 보였다. 비리디안 계열의 하늘에 흰 구름이 촥 펼쳐져 있고 피아와 환상이 앉아 있다.뭔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정의 피아와 새로운 계획이 있는 듯 약간의 미소를 띤 환상이. 지구 온난화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지금 사회의 문제를 정면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동화책이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게 한 책.

2101년의 인공돔의 완벽하게 통제된 환경에서 살던 피아가 타임점퍼를 선물로 받게 되고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구민희 선생님의 다큐멘터리 설명을 우연히 듣게 되고, 피아와 환상이는 결심을 한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떠나는 피아와 환상이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책을 읽었다.

- 저자 김영주 :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 받은 후 비교해부학을 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 작가님이다. 주요저서로는<30킬로미터><똥먹는나라의 연우><하얀빛의 수수께끼><엄마이름은 T-165><육두품아이 성무의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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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한마디

-p.60 언젠가는 호기심이 꿈이 되고 꿈이 삶이 되는 날이 있겠지

-p.68 다 행복했음 좋겠어

-p.117 우악스러운 손길로 두 사람을 떼어 놓았다.

우악스럽다: 보기에 미련하고 험상 궂은 데가 있다, 보기에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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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만의 PMI

-P : 이렇게 생각꺼리를 제공해 주는 책을 선호한다.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에게 다 터놓고 말하기 힘든 고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엄마라면 아이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부드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지 등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눌꺼리가 많아 좋았다.

-M : 등장인물이 많지는 않지만 책 서두에 등장인물을 간략히 설명해 놓은 그림을 그려두면 책을 이해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 : 열린 결말이라 그 다음 이야기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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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아에게 하고픈 말

-환경에 적응하며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삶을 사는 것보다 가슴 뛰고 누구나 다 행복했음 좋겠다는 너의 소신을 지켜줘서 고마워. 나도 용기 내며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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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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