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의 선택 ㅣ 초등 읽기대장
김영주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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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의 선택#김영주작가#지구온난화#기후변화#환경문제#동화#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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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한솔지기 서평단(9기)에 선정되어 한솔수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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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에 대한 나만의 짧은 생각

- 책 표지가 봄을 알리는 편지처럼 보였다. 비리디안 계열의 하늘에 흰 구름이 촥 펼쳐져 있고 피아와 환상이 앉아 있다.뭔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정의 피아와 새로운 계획이 있는 듯 약간의 미소를 띤 환상이. 지구 온난화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지금 사회의 문제를 정면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동화책이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게 한 책.

2101년의 인공돔의 완벽하게 통제된 환경에서 살던 피아가 타임점퍼를 선물로 받게 되고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구민희 선생님의 다큐멘터리 설명을 우연히 듣게 되고, 피아와 환상이는 결심을 한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떠나는 피아와 환상이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책을 읽었다.

- 저자 김영주 : 가톨릭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 받은 후 비교해부학을 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 작가님이다. 주요저서로는<30킬로미터><똥먹는나라의 연우><하얀빛의 수수께끼><엄마이름은 T-165><육두품아이 성무의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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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한마디

-p.60 언젠가는 호기심이 꿈이 되고 꿈이 삶이 되는 날이 있겠지

-p.68 다 행복했음 좋겠어

-p.117 우악스러운 손길로 두 사람을 떼어 놓았다.

우악스럽다: 보기에 미련하고 험상 궂은 데가 있다, 보기에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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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만의 PMI

-P : 이렇게 생각꺼리를 제공해 주는 책을 선호한다.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에게 다 터놓고 말하기 힘든 고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엄마라면 아이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부드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지 등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눌꺼리가 많아 좋았다.

-M : 등장인물이 많지는 않지만 책 서두에 등장인물을 간략히 설명해 놓은 그림을 그려두면 책을 이해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 : 열린 결말이라 그 다음 이야기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끝나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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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아에게 하고픈 말

-환경에 적응하며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삶을 사는 것보다 가슴 뛰고 누구나 다 행복했음 좋겠다는 너의 소신을 지켜줘서 고마워. 나도 용기 내며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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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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