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전집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대가의 작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황홀하다. 어떤 군말도 더하고 싶지 않다. 다만 울프 최고작의 번역을, 더군다나 전집을 출간한 출판사에서 이 정도 수준으로 내놓는다는 것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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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실로 2018-04-0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읽으시는 분들은 열린책들 번역을 보시면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