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무라트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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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진지한 얼굴만큼이나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한물갔다는 얘기를 듣지 않으려면 예술가는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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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베주호프 2021-04-03 20: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글이 너무 얄미워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다 당신이 뭐라고 하든 알바 아닌데요 니가 뭐라도 되는 것 처럼은 쓰지마세요

wailz 2025-01-04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톨스토이가 니따위에게 인정받을 이유는 없지^^ 넌 정말 무식한 인간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