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1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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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그렇게 싫어했던 그가, 어느새 담백하고 뜨끈한 국물의 멸치국수처럼 잊을 만 하면 찾는 작가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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