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
대니얼 데닛 지음, 유자화 옮김, 장대익 감수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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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특유의 완곡어법이 만만치 않다. 모호한 번역도 이에 한몫하는 듯싶지만, 무엇보다도 그냥 내용 자체가 어렵다. 그럼에도 읽을 만한 책. 무척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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